사진.글 - 류 철 / 구례에서
<< 쫑 >>
4월이 되어서야 진짜 봄이 된것 같다.
창밖은 너무 밝고 눈부시다.
밖을 보고 있노라면 그저 미소가 지어진다.
사무실에서 뛰쳐나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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