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3. 10:35

[야구] 타격의 기본 자세 Step2

1. 순간적으로 배트를 멈추는 일이 있으면 안된다.

스윙을 하면서 중간에 멈추게 되면 순간 손에 힘이 들어가 자연스러운 스윙을 할 수 없게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스윙시 자신이 예측한 공이 아님을 깨달았을 때나 변화구에 속았을 때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타자들이 볼을 끝까지 보지 않고 자신의 예측에 의한 볼 판단 때문이며 삼진에
겁을 먹지 말고 자신있게 스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좋아하는 구질의 공을 고른다.

자신이 가장 잘 칠 수 있는 공을 만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타자는 모두 좋아하는 구질과 싫어하는
구질이 있다. 싫어한다는 구질은 결국 자신의 약점의 볼이다. 약점의 볼은 당연히 없어야 하지만
그것이 쉽지만은 않다. 자신이 가장 잘 때릴 수 있는 볼의 타격 감각을 익히고, 타석에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볼이 들어왔을 때 놓치지 않고 칠 수 있는 자세가 언제나 준비되어 있어야 하겠다.

3. 발끝에 중심을 둔다.

자신의 무게 중심을 발끝에 둔다는 뜻으로서 중심을 분산시키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발끝에 중심을
두기 위해서 뒤꿈치를 들어 올리라는 뜻이 이니다. 배트를 가볍게 쥐고 자연스럽게 무릎을 구부린 후
자신의 중심을 발끝에 치우치도록 하면 된다.

4. 투수의 공은 항상 스트라이크라 생각한다.

모든 공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투수의 공이 항상 스트라이크라 생각을 하고
타격준비를 하면 멍하니 서서 삼진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 줄 것이다.

5. 타격을 위해 스텝할 때 홈 플레이트 전체를 커버한다.

타격을 위해 내딛는 발의 위치에 따라 전체적인 타격이 결정나 버린다. 너무 스텝을 많이 벌려도
안되며 좁게 벌려도 안된다. 뿐만 아니라 오픈 스탠스가 되어버리느냐 아니면 스퀘어 스탠스가
되어버리느냐도 결정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인코스 또는 아웃코스 어느 한 곳엔가는 약점이 생기게
되는데 앞에서 말했듯이 약점이 생기면 좋은타격을 할 수 없게 된다. 스탭 할 때 자신의 어깨넓이
만큼 적당히 벌리고, 아웃코스 인코스 모두 커버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길 바란다.

6. 다른 사람의 발자국 위치에 똑같이 발을 두지 말라.

타석에 들어서면 앞타자의 타석 자국이 남아있다. 타석을 고르고 자신에 맞도록 발의 위치를 고정한다.
다른 사람의 발자국 위치에 발을 똑같이 놓으면 자신의 타격이 될 수 없게 된다.

7. 배트의 중심 부분이 홈플레이트에 걸리는가를 확인한다.

타석에 서서 준비 자세를 취하기 전에 배트를 휘둘러보아 배트의 중심 부분이 홈플레이트를 커버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만약 휘둘러보아 손잡이 부분이 홈플레이트를 커버한다면 타격 자세에 있어
전에 말한 팔이 떨어져 나오는 것이던지, 아니면 너무 바짝 홈플레이트에 붙어 있는 것으로 이는 자세와
타석의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이는 코치의 조언을 듣고 교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다.

8. 투수가 던진 모든 공에 대하여 항상 예비 동작을 취한다.

타석에서 타격할 준비가 되면 상대 투수가 던진 볼에 대해 항상 타격 예비 동작을 취하는 것이 좋다.
좋은 공이면 치고 나쁜볼이면 예비 동작에서 멈추면 된다. 빠른볼에 대한 대비가 될 뿐만 아니라
상대 투수와 타이밍을 맞추는데 도움이 된다.

9. 투구에 따라 스텝을 조정한다.

상대 투수가 던진 볼이 아웃코스냐 인코스냐, 높은가 낮은가, 볼카운트에 따라 약간 스텝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스텝을 조정한다고 해서 자신의 스윙에 지장을 받아서는 아니되며, 스텝 조정 역시
좋은 타격을 위한것으로 부담이 없도록 해야하겠다.

10. 높은 스트라이크에 볼은 다운 스윙을 한다.

스윙에는 다운 스윙과 어퍼 스윙, 레벨 스윙이 있다. 필자는 스윙을 할 때 다운 스윙을 권하고 싶은 데
이는 타구가 다른 스윙과 달리 더 멀리 날아갈 수 있는 회전이 걸리기 때문이다. 높은 볼일수록 위에서
아래로 깍아 친다는 기분으로 스윙을 해주길 바란다.
2010. 1. 3. 10:30

[야구] 타격의 기본 자세 Step1

좋은 타격을 하기 위한 기본 기술은 야구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에 하나이다. 각 선수마다 신체적, 정신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개인에게 꼭 맞는 훈련을 한다는 것이 그만큼 힘들다는 뜻이다. 그러나 좋은 타격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 30개 중 10개를 우선 이야기 하겠다. 타석에 들어가기전이나 들어간 후 반드시 인식해야 하는 것들이다.

1. 자신이 다루기 쉬운 배트를 고른다.

무겁고 긴 배트가 배트의 장점을 다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가벼운 만큼 그에 따른 장점도 얼마든지
있다. 특히 사회인 야구인들이 무겁고 긴 배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많은데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가볍고 짧은 배트도 얼마든지 장타를 칠 수 있다는 것을 이제부터 알아야 하겠으며 자신이 배트를 들고
스윙하는데 부담을 느낀다면, 당장 그 배트는 교체하는 것이 좋겠다. 필자는 가벼운 배트를 권하고
싶다.

2. 머리를 고정 시킨다.

사회인 야구인들이 타격에서 가장 안되는 부분이 바로 머리 고정이다. 선수들 중에도 머리가 일찍
돌아가는 버릇을 가진 선수들이 많은데, 물론 좋은 타자라는 소리를 듣지 못한다. 타석에 들어서부터
볼이 배트에 맞는 순간까지 머리는 고정되어 있어야 하며 시선 또한 볼에서 떨어져서는 안된다.
대부분 타자들이 볼을 배트에 맞춘 후 볼이 날아가는 것을 보는데 그것은 먼저도 이야기 했듯이,
팔로스로우가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고쳐야 할 버릇이다. 팔로스로우가 끝난 후 자신이 친 볼을
쳐다보고 1루베이스로 뛰어도 늦지 않음을 알길 바란다.

3. 스트라이크만 친다.

좋은 타격을 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말이다. 나쁜 볼을 쳐서 안타를 친다는 것은 확률적으로 매우
낮다. 물론 상대 투수가 너무 느린볼을 가지고 있다면, 나쁜볼을 쳐서 안타를 만들어 낼 확률은 높다.
스트라이크 자체가 타격에 있어 자신의 힘을 집중 시킬 수 있는 코스에 볼들이다. 즉 흐트러 지지 않고
타격할 수 있다는 말인데, 그만큼 배트 중심에 맞출 수 있는 확률이 상식적으로 높다는 것이다.

4. 너무 빨리 결정하면 안된다.

날아오는 볼을 일찍 결정해서, 스윙을 할 것인지 아니면 안할 것인지 결정을 일찍 내리지 말라는
것이다. 오늘날 투수들의 변화구 구사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타자들의 몸 가까이에서 변화는 좋은
구질의 볼들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볼들을 치기 위해서는 투수가 던진 볼이 홈플레이트 가까이 올
때까지 시선을 떼지 않고 보는 것인데 그만큼 스윙 스피드가 빨라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스윙스피드는 연습을 통해서만 상향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

5. 타격 동작 연결에 집중한다.

좋은 타격은 타격 스윙의 연결 동작으로 이뤄진다. 처음 배터 박스에 들어서서, 타격을 끝내고 1루로
뛰어나가는 동작까지 무리 없이 자연스럽게 이뤄져야 하겠다. 그만큼 동작에 있어 신체 어느 곳에 힘이
들어가 있지 않고 여유를 가지고 타격에 임해야 한다는 뜻이다. 배트를 가볍게 쥐고, 부드럽게 허리를
돌려 스윙을 한 후에 팔로스로우까지 자연스럽게 한 동작으로 이뤄지도록 연습을 해야 하겠다. 타격
자세는 코치의 충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충고를 받아들여 자신의 것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6. 앞쪽 뺨을 어깨에 묻는다.

이 말은 타격할 때 머리를 고정시키는 방법의 키 포인트다. 오른 타자면 왼쪽뺨을 왼쪽 어깨에 묻는
듯한 느낌이면 되며 반대로 왼손 타자는 오른쪽 뺨을 오른쪽 어깨에 묻는 듯한 느낌이면 된다.

7. 양손을 뒤쪽으로 가져간다.

타석에서 타격 자세를 이야기하는 말로 두 손으로 배트를 쥐고 자신의 머리 뒤쪽으로 가져간다는 말로
오른 타자면 자신의 오른쪽 귀 뒷부분에 배트를 쥔 손을 모으라는 뜻이다. 반대로 왼손 타자면 자신의
왼쪽 귀 뒤로 배트를 쥔 손을 가져가면 된다.

8. 조급한 마음을 버릴 것.

타석에 서면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여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초구부터 배트가 나가는 타자들이
있는데 프로선수가 아닌 이상 아마추어나, 사회인 야구인들은 가급적 자제를 하는것이 좋다.
물론 감독의 싸인이 났을 때에는 어쩔 수 없지만 조급하게 타격에 임하면 좋은 타구를 만들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조급함 때문에 상승 분위기에 있던 팀 분위기를 깨는 경우를 필자는 여러번 경험하기도 했으며 직접 보기도 했다. 조급함은 야구에 적이다.

9. 머리를 돌려 양쪽 눈으로 투수를 쳐다본다.

타석에 서서 좋은 자세도 중요하지만, 상대 투수를 압도할 수 있는 눈싸움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느 볼이던 다 쳐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투수를 쳐다보되, 너무 돌려 코가 완전히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는 오히려 타격에 있어 나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10. 투수가 준비하는 동안 배트를 어깨에 대고 기다린다.

투수가 볼을 던지기 전 포수와 싸인을 주고 받거나, 하는 준비 동안에는 일찍 타격 자세를 취해서
움크리고 있을 필요가 없다. 투수가 준비하는 자세면 타자도 이에 맞춰 준비하는 자세에서 여유를
갖도록 한다. 볼을 치는 것은 타이밍으로 친다는 말이다. 투수와 타이밍을 같이 맞춰야 볼을 칠 수
있다.

2009. 4. 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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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20. 14:27

매일을 최고의 하루로 사는 법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가치가 있다.”

하루에 하나씩 실천하는 나와의 약속!

 

하루 일과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 그런 직장에서 보내는 8시간이 불행하다면 인생이 우울하고 힘들지 않을까?

이 책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보았을 일과 인간관계에서 오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내는 쉽고 빠른 처방전을 제공한다.

 

짧지만 강렬한 101가지 메시지와 명언은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자신과의 약속을 다짐하는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이면서도 명쾌한 해답을 제공한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 직장인 행복지수를 높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한다.

 

현재, 이 책의 제안들은 『포춘』 100대 기업에서도 성공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개인과 조직의 변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 해 동안 자신이 이룬 모든 성과의 목록을 뽑아보세요. 적어도 몇 가지는 될 거예요.

실제로 얼마나 생산적이었는지, 멋진 날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되짚어 보세요.

그리고 오늘도 그런 멋진 날들 중 하루로 만들어 보세요.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무언가를 배우겠다고 결심해 보세요.

이런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대화에 임하세요.


직장 동료에게 화가 치미는 일이 생기면 ‘분노 편지’를 써 보세요.

마음속에 있는 모든 감정을 솔직히 털어 내세요. 다 썼으면 편지를 완전히 찢어 없애 버리세요.

한결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 기분이 나아지지 않으면 나아질 때까지 편지를 쓰고 찢고를 반복해 보세요.


 자신을 위해 꽃을 사서 책상 위를 장식해 보세요.

아니면 질 좋은 필기구나 작은 화분 등을 사는 것도 좋겠죠.


 

뒷담화를 하면 자신이 믿지 못할 사람이라는 사실을 드러내는 거예요.

자신에 대한 신뢰를 위태롭게 할 뿐 아니라 인간관계를 훼손시킵니다.

뒷담화를 그만두면 직장동료로서 자신의 가치가 몇 배 높아질 거예요.


 사장의 단점밖에 보이지 않으면 그의 자격이나 교육수준, 성격적 장점이나 정치적 능력 등에

대해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적어도 그 사람이 사장 자리에 앉아 있는 충분한 이유가 한 가지는 있을 거예요.


 오늘부터 ‘건강에 좋은 것’을 한 가지 정해서 해 보세요.

나른한 오후 시간에 찾게 되는 군것질을 피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점심시간에 산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아니면 퇴근길에 목적지보다 한 정거장 전에 내려 걷는 것도 좋습니다.

무엇을 선택했든 절대로 그 일이 너무 쉬운 일이거나 하찮은 일이라고 비하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당신은 건강을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기 시작한 것이니까요.

 
-위즈덤하우스 『매일을 최고의 하루로 만드는 약속』中-




2009. 4. 20. 14:11

직장생활의 Tip

1. 인사는 필수 ! 항상 미소를 잃지 말아라.

현대사회로 오면서 바쁜 일상가운데서 서로간에 의사소통없이 지내는 일이 대반수이다.

이런 삭막한 공간에서 해맑게 웃으면서 인사한번 건내면 그거야 말로 직장 동료간의

믿음과 신뢰가 쌓일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목례로 가볍게 인사를 나눌때도 당신의 해맑고 예쁜 미소를 보여주면 아마 상대는 당신을 긍정적인 사람으로 보고

당신에게 더 호감을 갖고 당신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2.어른은 어른이다. 어른을 공경하고 우선시하라.

나한테 싫은소리하는 부장도 , 까칠스런 과장도 어른은 어른이다.

어른들을 대하다 보면 하시는 말씀이.."일은 못해도 배우면 되지만 예의없고 성품이 안되있는건 어쩔수없다"는 말씀.

예의없고 성품이 바르지 못한 사람이 일만 죽어라 열심히 해도 순간이다.

예를 들어 간식거리가 생기더라도 꼭 부장님먼저 ! 혹은 실장님 먼저 드리도록해라.

혹 자리에 안계시는 시간이라면 따로 빼놓고 먹는것이 올바르다.

 요즘 이런부분때문에 20대 직장인들 많이 욕먹는다-_-

 

3.뒷담화에 함께 하지말아라.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흔한일은 아마 화장실이건 어디건 모이기만 하면 하는 뒷담화..일것이다.

뒷담화는 정말 없어지지 않을 문화(?) 인거 같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누군가를 뒷담화하게되도 절대 공감하면 안된다.

물론 공감되는 부분들도 있을수 있지만 그것을 기정사실마냥 믿어서는 안된다.

뒷담화를 믿어버리면 내가 좋아하던 사람이라도 뒷담화한 눈으로 사람을 다시 보게된다.

뒷담화하는 자리에 있더라더 한쪽으로  듣고 한쪽으로 흘려보내라

 

4.부정적인 일은 흘려보내버려야 한다.

우리가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상사에게 혼날수도 있고, 동료사이에 오해가 생길수도 있다.

이때문에 생기는 부정적인 생각들과 부정적인 말들을 잡아서는 안된다.

" 쟤는 왜이렇까?" , " 일을 왜 그따위로 하는거야?" , "짜증난다정말"

많은 일들로 부정적인 마음과 생각이 생겼을때는 빨리 버려야 한다. 예민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

부정은 사람을 계속 부정에서 부정으로 이끌어간다. "짜증나"로 시작해서 "그만둘래"로 끝나는게 부정이다.

절대 잡고있으서도 안되고 생각하고 마음에 두고 있어도 안된다, 무조건 흘려보내라!

 

5.일은 찾아서 하는 것이다.

각자에게 주어진 업무가 있을것이다. 거의 대부분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만으로도 버겁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어느직장이건 필요로로 하는 사람은 내일뿐만아니라 무슨일이건 찾아서 하는 사람을 우선으로 한다.

나도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내가 무언가 해야할 일이 있는가 항상 주위를 살피는 습관을 기르고 있다.

옆사람이 일하는데 나의 도움이 필요한지, 복사한번을 하든, 서류를 옮겨주든

내가 무엇을 도와주어야 하는지, 내가 도울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주위를 살펴보라.

 

6.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라.

일을하다보면 순간순간 추가되는 일들이 있다.

더군다나 자신이 속한 부서에서 밑에자리에 있을수록 이런경우가 많다.

"이것좀 부탁해요~", "이것좀 해줘요" 라고 순간순간 직장상사가 자신의 일을 부탁할때가 있다.

이럴때 메모해두지않으면 내 일을 하다가 순간 잊혀질수있는 경우가 있다.

책상위에 자신만의 메모지를 준비하여 순간순간 일을 해야할것들이 있을때 메모를 해놓고 일을 마르리 할때마다

하나하나 체크해보자. 일을 마무리하면서 뿌뜻함도 느낄수있고 일을 잊어버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출처 << http://www.cyworld.com/wnqkfkrl0625


2009. 4. 16. 20:52

글 쓰기 능력(문장력)을 키우는 10가지 방법

  최근 들어 책 욕심에서 시작된 "체험 후기" 작성 영역이, 본의 아니게 "황토 천일염"이나 "벤토나이트 스킨케어"와 같은 다양한 물품들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 분야나 주제에서 비켜 선, 의무감에서 쓰는 글이기 때문에, 부담도 많이 되고 사실 고통도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런 위 후기 글을 읽은 이웃 블로거, 레이먼님께서 농담을 던져놓고 가셨습니다. 물론 어림도 없습니다. 낯 부끄럽도록 분에 넘치는 과찬이십니다.

     " 초하님은 리뷰분야에서는 완전히 달인입니다. 존경합니다."

   또한 이번 "
나눔 마당(2)" 러시아 국립푸시킨 미술관을 초청한 "서양미술 거장전, 렘브란트 전시회"의 안내 책자(3권)를 제공해주셔서, 제게 용기도 불어 넣어주시고, 한층 더 풍부한 나눔으로 만들어주셨던 BlogIcon 2Proo님께서는 아예 이렇게 대놓고 놀리기도 하십니다.

     "
아니... 리뷰 조차도 박사학위 받으셔도 되겠네. 흐미~"

   물론 따듯한 이웃지기님들임을 감안해서 진심으로 하시는 말씀이라고 해도, 실제 제 글 실력에 비하면 낯 뜨겁도록 더없이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그 사소한 배려와 애정 속에, 물론 고래처럼 춤추게 만드는 마법이 숨어 있음을 실감하며, 그래서 또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좋은 글쓰기를 할 수 있을가

   위 레이먼님이나 2Proo님처럼, 저 역시 제 "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블로그에 글 하나하나 작성하여 올릴 때마다, 매번 같은 고민을 하곤 합니다. "어떻게 해야 '쉬운 글'을 쓸 수 있을가, 어떻게 하면 '짧게 정리된 글'을 쓸 수 있을가, 어떻게 해야 '읽기 편한 글'이 될 수 있을가, 그리고 디지털 화면으로 보는 글들을 어떻게 구성하고 편집해야 조금이라도 '눈에 부담이 덜한 글'이 될 수 있을가." 대부분의 블로거(blogger)들이 그렇겠지만, 저 역시도 매 순간순간 하는 고민입니다.

   미국의 모 방송사가 하버드 대학의 우등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질문 내용은 “지금 당신의 소원은 무엇인가
?”
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질문에 응답한 많은 학생들이 “글을 잘 쓰면 좋겠다”고 대답했다는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두뇌라고 불리는 하버드 대학 수재들의 소원이 "글쓰기 능력"이었다는 것입니다.

   제 아무리 리포트 내용이 훌륭해도 그것을 정리하여 전달하는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본래의 내용을 알 수 없을 뿐더러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실제로 MIT에서는 글을 잘 썼던 학생들이 졸업한 뒤에도 성공한 사례가 많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제 "글쓰기"는 학문적인 의미를 넘어 성공의 기회를 넓혀주는 기술로서 부각되고 있습니다.

   저도 요즈음 "글쓰기"와 관련한 3권의 책을 주문하였는데, 조금 늦은 오늘 그 책들을 받았습니다. 그 제목만 정리하면, 바바라 에버크롬비(Barbara Abercrombie)의 "글 잘 쓰는 기술(2008, 브리즈)"과 장하늘"글 고치기 전략(2008, 다산초당)", 그리고 윌리엄 진서(William Zinsser)의 "글쓰기 생각쓰기(2008, 돌베개)"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숙제해야 할 책들도 물려놓은 채, 풋풋한 종이냄새와 함께 뒤적거리며 대충 훓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3권 가운데, 평생을 글쓰기(문장론) 연구에 헌신해 오신 장하늘 선생님의 책, "글 고치기 전략"에서 소개하고 있는 "문장력을 키우는 10가지 방법"을 중심으로 정리해, 글쓰는 우리들의 고민을 이웃지기님들과 함께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물론 이런 주제는 제가 이에 대한 전문가이거나 잘하고 있어서 쓰는 글이 절대 아니며, 한번 더 다짐하면서 저를 위해 정리하고자 하는 글임을 밝혀둡니다.

     글쓰기 능력(문장력)을 키우는 좋은 방법들

   장하늘이 이 "글 고치기 전략"에서 밝히는 글쓰기의 제1원칙은 "처음부터 잘 쓴 글은 없으며, 잘 고친 글"이 있을 뿐이라는 신념으로, 새로운 글쓰기 전략에 대해 고민한 좋은 책입니다. 심지어 2006년 3월에 초판이 간행되었는데, 불과 2년 조금 넘은 지난 2008년 10월에 초판 9쇄까지 발행한새 책을 지금 펼치고 있을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의 기초"에 해당하는 여러 가지 사항들에 대해 풍부한 예문과 친절한 해설로 간결하게 정리한 문장이 매우 돋보일 뿐만 아니라, 지은이의 글과 문장력이 곧 가장 좋은 본보기이자 모범이 되고 있는 책입니다. 마지막 9장, "알쏭달쏭 우리말"에서는주의해야할 표기법과 맞춤법, 띄어쓰기, 그리고 여러가지 문장부호까지 설명합니다. 분명 저처럼 글쓰기를 두려워 하는 많은 분들께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문장력을 키우는 10가지 방법"으로 들어갑니다. 첫 째, 어휘력이나 표현술(表現術)을 늘립니다. 그러려면 우선 글을 읽다가 눈이 번쩍 띄는 낱말이나 희한한 표현은 따로 적어두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또한 자신도 감동할 수 있는 표현을 찾아야 하며, 글을 쓰다가 막히면 꿈 속에서라도 물고 늘어질 만큼 갈구해야 합니다.

  둘 째, '메모'는 글솜씨를 향상시켜주는 보증수표입니다. 심지어 정보와 책의 홍수 속에서, 요즘 들어 맛깔나는 문장들을 발췌하여 이메일로 보내주거나 따로 모아 책으로 발간하는 경우도 생겨났습니다. 또한 여러 번 소개했던 리드미님께서 "틈/메모"라는 목록을 따로 만들어 공개하는 경우가 좋은 예입니다. 이처럼 명작의 뒤안길에는 반드시 '메모의 광주리'가 있기 마련입니다.

   '메모'는 작문의 첫 관문인 글감을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더불어 '메모'는 번득이는 순간적인 '영감'을 붙잡아 줍니다. 그러므로 메모의 대상은 우리 '생활의 주변' 모두가 해당되며, 무엇보다도 메모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저와 같은 우리 이웃 블로거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셋 째, 애매한 말은 사전을 뒤지며 씁니다. '좋은 글'이나 '정확한 문장'은 정확한 언어에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제 블로그의 오른 쪽 프로필 사진 밑, 사이드 바에 '표준국어대사전' 검색창을 달아 놓은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 기인합니다.

   '사전'은 글 쓸 때의 절대적 필수품입니다. '사전'을 이용할 때 주의할 점은 낱말의 '사전적 의미'보다 '문맥적 의미'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써먹을 말이면, 붉은 줄을 치거나 노트로 만들어 메모해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리드미님처럼 하나의 메모 목록을 따로 만들어 관리하는 것도 좋습니다.

  넷 째, 모범이 될 만한 글이나 신문의 칼럼은 신중히 읽습니다. 다시 말해서 '좋은 글'의 장점을 분석하고 그 글을 모방하며, 특히 '어휘'나 '표현술'에 유의하며 읽는 것입니다. 참신한 주제, 인상적인 화제, 변화 있는 구성, 운치 있는 표현은 글 쓰는 사람들의 영원한 꿈입니다.

  다섯 째, '글을 쓰고 고쳐보는 것'만이 작문의 왕도입니다. 자신이 쓴 글을 뜸을 들이고 되읽어 봅니다. 또는 장소를 달리해서 읽어 보거나 가능하면 제 3자에게 읽혀보는 것도 좋습니다.

   여섯 째, '설득의 기법'을 익혀둡니다. 논리적으로 명쾌하게 구성하며, 쉽게 묻어갈 어휘나 표현을 쓰며, 튼실하고 구체적인 화제(소재)를 선택합니다. 더불어 재미있는 기교(수사법)을 활용하여 구사함으로써 쉽고 맛깔나는 문장을 완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곱 째, 구체적인 실례를 머리에 그리면서 씁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임장감(臨場感)', 즉 녹음기나 라디오로 연주를 듣고 있는데도, 마치 현장에서 실제로 듣는 듯한 느낌처럼, 문장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기 때문입니다.  

  
독자는 '구체적인 경험'이나 '실례'를 좋아합니다. 다시 말해서 독특한 경험이나 재미있는 화제는  독자들이 오래 기억합니다. 이론에 치우친 글은 어렵기만 하며, 전달의 효과도 없습니다.

   여덟 째, 소리내어 읽으면서 씁니다. 산문에도 가락과 흐름이 있으므로 부드럽게 읽힐 수 있도록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음독(音讀)을 하면 자기의 글을 독자의 위치에서 바라보게 되며, 여러 번 반복하여 음독하면 자기 글의 내용에서 편협되거나 자기 만족에 치우친 점을 반드시 발견하게 됩니다.

   아홉 째, 시간을 정해놓고 써봅니다. 모래시계처럼 잴 수 있는 기구를 이용하여 글 쓰는 시간을 정하면,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속도'는 가치있는 것이며, 이에 숙달하면 시간 제한이 있는 논술 시험이나 각종 시험에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또한 '후려쓰기(몰아붙여 쓰기)'에 숙달하면 글 쓰기의 순서, 요령이 몸에 베어 글 쓰기가 손쉬워집니다.

   열 째, 마지막으로 참고가 될 책세 권씩 삽니다. 필요하다고 여기는 쪽은 독서 카드나 메모 공책에 오려 붙이기 위한 것인데, 한 권은 짝수쪽 용으로, 한 권은 홀수쪽 용으로 활용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 권은 보관용으로 간직합니다. 복사비와 인건비, 소요 시간을 계산하면 사는 것이 쌀 수도 있습니다.


     글 쓰는 능력의 배양에 블로그를 활용하라

   이상으로 '문장력을 키우는 10가지 방법'에 대한 소개를 정리합니다. 사실 이 방법들은 잘 안되고 자꾸만 지연되기 일수인데, 개인적으로는 아홉 번째의 "'시간을 정해' 놓고 마라톤처럼 집중력을 발휘하여 쓰는 방법"을 꾸준히 집중적으로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한다면, 바로 열번 째에 소개한 글감 설명에 필요한 참고 서적으로, '같은 주제의 다른 책 3권을 가능하면 함께 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한 주제에 필요한 비슷하지만 다양한 내용의 책을 최소한 3권은 들추어보고 참고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같은 주제를 다른 말로 풀어놓은 글들이 확실한 이해에 훨씬 더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블로그를 새롭게 개설하여 글을 쓸 때에는, 동시에 검색을 통하여 무한대로 참고할 수 다는 긍정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에 글을 써 올리는 것은 자신의 의사와 생각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서로 소통한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자신의 글에는 반드시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며칠 전의 '초대권 공개 나눔마당'에서도 확인했던 것처럼, 블로그를 자신의 작가의 꿈을 위한 습작노트로 활용하고자 하는 분들이 예상보다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블로깅(blogging) 환경은 글 쓰는 능력을 배양하기에 더없이 좋은 조건입니다. 제 경험으로 볼 때 분명 도움이 됩니다. 성공의 밑거름으로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관련 글 : "블로그로 글 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을가 ?" - 초하(初夏)
                  "
[작문] 글을 쓰기 전엔 글감을 정리하라" - Steve Yang
                  "
효과적인 글쓰기를 위한 5가지 팁" - mun
                  "
세상에서 가장 쉬운 글 쓰기" - 지식과 상식 사이




출처 << http://chohamuseum.net/212

2009. 4. 1. 16:08

[축구] 개인기 드리블을 잘하는 방법

축구의 효과적인 개인돌파 및 드리볼기술을 잘하는법

축구에 있어서 상대방 돌파기술, 빼앗기지 않는 개인기술을 잘 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1.기본적인 볼트래핑 연습을 많이 합니다.


2.기본적인 체조를 많이하여 유연성을 가지도록 합니다.


3.몸은 평상시에 상체하체에 힘을 빼고 발의뒷꿈치를 항상 들고 앞꿈치만으로 움직이어 몸의 탄력성과 순발력을 가지도록 합니다.


4.게임실전에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가상하여 정신적인 이미지 훈련을 많이 하도록 합니다. 항상 준비를 하여 연습을 합니다.
준비없이 실전에는 절대로 잘 되지않습니다. 노력하는 사람만이 그만큼의 성과를 가져옵니다.


5. 항상 생각을 많이 하여 상대가 이렇게 할때는 이렇게 ,또 저렇게 하면 저렇게 그 이상 단계까지 미리 연구하는 자세로 그것까지 생각해놓으면 좋습니다.


6. 헛동작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 데 게임에서 하는 모든 동작을 하나 하나 생각하여 한개씩 구분하여 따로 정리 하여 헛동작의 기본 모델로 하나 씩 연습해놓습니다. 
 

7. 상대방의 수비를 돌파 위해서는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수비수는 수비시에 나의 공이동과 몸 움직임을 봅니다. 수비수돌파를 하기 위해서는 수비수의 몸의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수비수는 나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는 수동적인 관계이므로 나의움직임이 항상 같은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돌파가 어렵습니다. 수비수의 중심 이동은 수비수의 발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중심이동은 발이 먼저 움직이므로 발이 움직이는 순간 반대로 전환해야 하므로 평소에 방향전환 연습을 해야 합니다.


8. 헛동작을 하는데 수비수가 움직이지 않으면 공을 이동합니다.

순간전환하거나, 정지하였다가 이동, 이동 하였다가 정지하면 수비가 움직이지 않을 수 없을때 디딤발을 잘보고있다가 역으로 순간 전환 합니다.


9. 그러나 수비발만 보지 말고 시선을 수비발과 주위를 같이 보아 동시에 보는 습관을 갖습니다.


10.수비수를 이동시키위해서는 이동,정지,순간전환,헛동작,을 불규칙하게 섞어서 5가지이상 기본 공식처럼 외어 자연적으로 나올수 있도록 연습합니다. 평소에 준비해놓지 않으면 실전에 그렇게 쉽게 되지않습니다.
미리 준비 해놓아야 합니다.

 

11.발의힘을 빼고 공을 가볍게 다루어야 공이 멀리 가지않습니다.

 

12.위기술에 헛다리짚기 기술을 혼용하면 효율적입니다.

 

13.축구경기는 혼자서 하는 게임이 아니고 11명이 팀웍을 이루어 하는 경기에서 불가피하게 혼자서 부분전을 해야할 경우가 있습니다.

전술적으로 사용할 경우 공을잡은 선수가 상대수비선수 들을 집중하게한 다음 다른쪽의 허점을 노리는 경우,자기주위에 패스를 받기 위한 선수가 없어 개인 돌파가 어쩔 수 없을 때,등여러가지 가 있겠으나 혼자서 개인이 단독위주의 플레이를 위한 개인돌파는 결코 바람직 스럽지 못하다는 것은 여러분은 잘 아시리라 봅니다.

 

14. 부분돌파를 위해서는 개인돌파를 할수도있으나, 그것이 쉽지않을때는 팀웍을 이용한 최소한 2대1, 2대2, 3대3등 부분전술을 이용한 돌파전술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15.개인돌파는 설사 그것이 성공하더라도 시간상 너무 많이 경과하여상대수비가 늘어나고 상대수비가 전열을 재정비하고 대비자세를갖추기 때문에 팀 전체적인 면에서는 오히려 손해라는 것을 알 고 있어야 합니다.

 

16.개인돌파기술은 돌파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종류가 많습니다.
헛동작으로 상대를 속여서 중심을 무너뜨려 역동작으로 하는 방법,아니면 공의이동으로 상대를 움직이게하여 역동작으로 방향전환하여 나아가는 방법,등이 있으며 모두다 동작이 매우 빠르고 크게하여 상대를 속여야 하므로 민첩함과 빠른스피드가 요구됩니다.

 

17.훼인팅으로 돌파하는 요령은 일반적인 헛다리짚기기술은 공이 앞으로 나아가는 상태에도, 정지된때에도 몸으로 헛동작을 연속적으로 시도할 수 있고 또한 방향전환이 매우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많이활용 하시기 바랍니다.

 

18.훼인팅 기술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각동작을 하나씩 정하여 연습하여 놓습니다,
가령 롱킥할것같은동작, 패스할것 같은동작, 왼쪽,오른쪽으로 방향전환하여 갈것같은동작,슈팅 할것 같은 동작, 앞으로 킥하여 나아갈것같은동작,이런 여러가지동작들을 생각하여 연구해놓습니다. 또 이와같은 헛동작을 하다 급정지하면 상대의 반응 에따라 다음 동작을 전환하면 또 다른 방법이 되겠습니다.

이런여러가지 헛동작이 많으면 많을 수록 실전에 유용하게 많이 이용되고 이것이 바로 실력으로 활용됩니다.

얼마나 많은 헛동작을 가지고있느냐가 실력이 좋으냐고 누가 가르켜주지 않은 이상 본인이 직접 연구하여 가능한 한 많으면 많을수록 능력있는 개인기술이 좋은 선수가 되는 길입니다.

그리고 생각만 해놓은다고 다되는 것이아니고 몸으로 연습하고 실전에서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럽게 동작이 나올 수 있도록 몸에 배게 합니다.

 

19. 헛동작은 돌파기술에 적절히 섞어 사용해야 그 효과가 살아날 수 있겠지만 전부 헛동작만으로 계속 일관한다면 상대가 의도를 간파하여 절대 속지않습니다. 이럴때 또 다름아닌 공의 이동을 이용한 방향전환이란 기술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축구 가 묘미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20. 공의 이동을 이용한 돌파방법에도 여러가지 동작이 있는데 모두다 같지 않지만 어떻게 사이사이 마다 섞느냐가 중요합니다.

가. 공을 오른쪽발로 공의왼쪽을 오른쪽으로 살짝 침과 동시에 오른발왼쪽으로 공의오른쪽 깊은쪽을 왼쪽으로 꺽어 상대가 공의움직임을보고 움직이는 순간 상대움직이는 몸의중심을 보고 순간적으로 반대방향으로 순간전환하는 방법으로 동작이 가장 빠르고 순간적으로 행하여짐으로 상대가 미처 생각해볼 시간도없이 예측 불허의 방법 입니다. 반대로 왼발로도 똑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앞으로 가는 방향에서 꺽는 방법 상대선수와 같이 경쟁하며 진행하면서 헛동작을하면서 방향을 순간적으로 170-180도로꺽는 방법은 진행상태에서 꺽기 때문에 상대선수를 진행하는 힘으로 자연 스럽게 제치는 방법도 있습니다..

나. 이번에는 오른발로 공의 왼쪽을 "가"방법과 같이 동작은 크고빠르게 그리고 가볍게 침과 동시에 공의 오른쪽을 오른쪽으로 치며 전환할 것 같은 동작을 하다 정지하고 공의위를 발로 짚고 상대의 다음 동작(상대의중심이동)을보고 공의왼쪽, 오른쪽, 뒤로 끌어내리고 역동작으로 빠지는 방법이있습니다.

다. "가"의 방법대로 하다가 오른발로 공의왼쪽을 오른쪽으로 쳤을때 여러가지 헛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왼쪽으로 치고나아갈것 같은 헛동작, 급정지 후 오른쪽으로 치고 갈것 같은 동작, 앞쪽으로 나아갈것을 헛동작,아니면 다시한번 왼쪽으로 공을 살짝 친후 오른발로 공의오른쪽 깊숙한곳을 오른발왼쪽으로 꺽어 나아갈 수도있고,아니면 상대의 발이 뻗어나올 경우를 가상하여 공을 꺽을때 꺽지않고 공을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살짝 띄워 나아가는 방법, 위와같은 동작후 급정지 ,헛동작 찰 것같은 동작으로 공을 타고넘는 헛동작, 공을 찰 것같은 헛동작을 하면서공을 콱 짚는 헛동작(나아갈때도 반대로 함),공을 찰것 같은 헛동작을 하면서 공을 타고 넘음과 동시에 (좌,우,뒤.또는 앞으로 나아갈때 공을 살짝 띄워나아감)오른발로 공의 왼쪽 깊숙한곳을 오른쪽으로 꺽어 오른쪽으로 방향전환 하여 나가는 방법(왼쪽으로 할때도 이와같이 함)동작에 도 여러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공을 끌어당겨 오른발로 정지후 왼발뒤로 ,또는 오른발로 정지후 오른쪽으로 90도꺽어 오른쪽으로 나아가는 방법

 라.그러나 결과는 돌파에 성공 하였다고 해도 시간이 그만큼 경과와 상대의수비가 정돈되어 더 공격하기가 어려워지며,돌파하느라 상대의 수비가담 숫자가 점점 더 많아지고 돌파에 실패 하였을때, 결코 혼자만의 개인 플레이는 팀전체의 정신적,육체적으로 부담은 더많아 진다는 것을 생각하고 절대로 개인 돌파는 개인플레이 단독으로 해서는 않되며 상대의 집중압박을 피할때 또는 빼앗기 지 않고자 할때 최소한의 방법으로 사용 되어야만 합니다.

마. 1차동작으로 최소한 적은 동작과 효과가 큰 헛동작으로 빠른 연결 패스를 하는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나머지는 개인의 창조적인 생각으로 계속연구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바. 가령 오른쪽에서 상대가 따라붙을때 순간적으로 제치는 방법은 오른쪽으로 거의 온순간 공을 오른발로 공을 위에서 뒤로 끌어 내리면서 오른발 복숭아뼈 밑부분으로 정지시키면서 방향을오른쪽으로 치고나가면 상대는 앞으로 지나간다음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이 있고또 뒤로 끌어내리면서 방향을 왼발 뒤로 방향을 바꾸면서왼발을 먼저 내디딛면서 상대가 앞으로 빠져 나간다음 왼쪽으로 치고 나아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 "바"의방법도 있지만 시간이 조금 소요 되므로 이보다 빨리 하는 방법은 바로 직접 공의 진행방향을 발의 아웃프론트 부분으로 진행 방향과는 반대로 170-180도뒤로 꺽어 "바"의방법과는 더빨리 전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1.돌파는 가능한한 빨라야 하므로 초기부터 훼인팅을 시작하지 말고 바로 시작하되 어렵다고 할때는 즉시 아군에게 패스하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쉬운 방법으로는 2대1패스 있잖습니까?

쉽게 할 수있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개인돌파는 언제나 최선의방법이 아니고 차선책일 뿐입니다.

2009. 4. 1. 14:44

정신연령 테스트

<자신과 맞는 해당 번호로 찾아가세요>

 

1. 여러가지 공상을 즐기나 현실과의 차이로 고민하는 일이 많다.
   --> [그렇다] : 3번 [아니다] : 2번

2. 최근 피부가 거칠어 졌다고 생각한다.
   --> [그렇다] : 6번 [아니다] : 4번

3. 자신이 즐겨 뿌리는 향수가 정해져 있다.
   --> [그렇다] : 4번 [아니다] : 5번

4. 요즘 자신의 일에 도전하기보단 체념할 때가 많다.
   --> [그렇다] : 5번 [아니다] : 9번

5. 잠잘 때 아직도 인형과 함께 잠을 잔다.
   --> [그렇다] : 10번 [아니다] : 9번

6. 백화점 포장지 등은 확실하게 접어서 보관하다.
   --> [그렇다] : 7번 [아니다] : 8번

7. 의자에 앉을 때면 자신도 모르게 한숨 소리가 나온다.
   --> [그렇다] : 8번 [아니다] : 11번

8. 쇼프로그램을 즐기는 편이다.
   --> [그렇다] : 12번 [아니다] : 13번

9. 간식이나 식사 전에는 손을 모으고 기도한다.
   --> [그렇다] : 13번 [아니다] : 14번

10. 밥이나 피자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적이 많다.
   --> [그렇다] : 15번 [아니다] : 14번

11. 무언가 할 일이 있어도 잘 움직이지 않게 된다.
   --> [그렇다] : 16번 [아니다] : 17번

12. 케익보다 양갱이나 사탕을 더 좋아한다.
   --> [그렇다] : 17번 [아니다] : 18번

13. 보디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신경쓰는 편이다.
   --> [그렇다] : 18번 [아니다] : 19번

14. 음료를 마실때는 컵보다는 주로 스트로를 사용한다.
   --> [그렇다] : 20번 [아니다] : 18번

         그렇다//20번 아니다//18번
15. 집에 엄마가 있으며 괜히 어리광을 부리게 된다.
   --> [그렇다] : 20번 [아니다] : 14번

16. 마음속으로 '언제 죽어도 좋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 [그렇다] : 21번 [아니다] : 17번

17. 수영복을 입으면 침이나 뜸을 뜬 자리가 눈에 뛴다.
   --> [그렇다] : 21번 [아니다] : 22번

18. 충분히 젊음을 즐긴 다음 30세쯤 결혼할 계획이다.
   --> [그렇다] : 23번 [아니다] : 22번

19. 삐삐,핸드폰을 갖고 있다거나 또는 원한다.
   --> [그렇다] : 24번 [아니다] : 23번

20. 놀이 공원에서 가장 타고 싶은 것은 회전목마다.
   --> [그렇다] : 25번 [아니다] : 24번

21. 아프면 주로 침을 맞으려 다니는 편이다.
   --> [그렇다] : 26번 [아니다] : 27번

22. 타인의 성의에는 물품으로 감사를 표시한다.
   --> [그렇다] : 27번 [아니다] : 28번

23. 유행하는 가방을 갖고있고 이제 메이커가방을 사는 것이 목표다.
   --> [그렇다] : 28번 [아니다] : 29번

24. 여드름은 원하지 않으므로 초컬릿은 가능한 먹지 않는다.
   --> [그렇다] : 29번 [아니다] : 30번

25. 잠자리에서 불을 끄면 처음엔 귀신이 나올 것 같아 잠이 안온다.
   --> [그렇다] : 30번 [아니다] : 24번

26. 아침에 눈을 뜨면 더 이상 이불속에 있을수 없다.
   --> [그렇다] : A형 [아니다] : B형

27. 남과 얘기할 때 한마디로 요점을 말하지 않으면 성에 차지 않는다.
   --> [그렇다] : B형 [아니다] : C형

28. 노래방에서 주로 최신 유행곡을 부르는 편이다.
   --> [그렇다] : D형 [아니다] : C형

29. 연예인 모씨를 좋아하므로 애인을 둘 생각이 없다.
   --> [그렇다] : E형 [아니다] : D형

30. 금방 주눅드는 성격이 자신의 약점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 [그렇다] : E형 [아니다] : F형

 

< 결과 >

 

 

★ A형인 당신은?

 

정신연령은 65세 정도.이상태로 계속되면 20대에 '할머니'
또는 '할아버지'가 될 수도...
유감스럽게도 당신은, 완벽한 노인 행세를 하고 있다.
연령으로 말하자면 65세정도. 일반적으로 패기가 지나치에
부족하고 즐겁게완성할수 있는 일도 그만 등을 움츠리고 만다.
그러나 속마음은 깊고 어떠한 일에도 쉽게 동요되지 않는
훌륭한 면도 있다. 이러한 장점을 간직하면서 실제의 정신
연령에 근접하려면 파워를 가져오는 빨간색 옷이나 산호
악세사리 등을 몸에 지닌는 편이 좋다. 그리고
활동적인레포츠를 즐기면 50년은 더 젊어질수 있을 것이다.

 

 

★ B형인 당신은?

 

정신연령은 35세 정도.행동은 20대, 의식은 이미 부끄러움을
모르는 중년. '아직은 뭐~'하고 안심하고 웃을 수 만은 없는
상태.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히행동하는 것은 인정할
만하다. 그러나 이러한 면이 지나치면 남의 눈은 전혀
무시한채 멋대로 행동하기 쉽다. 왜냐하면 35세 중년의
에너지가 언제 어떻게 폭발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이에 맞는
정신 연령을 갖추려면 의지가 확고한 면은 그대로 유지한 채
청순함을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패션은 청순한 분위기를
어필하는데 주력하고 흰색의 옷을 입어 발랄함을 나타낼 수
있다면 금상첨화, 사용하는 필기구는 오래 쓸수있는 볼펜등은
잠시 서랍속에 넣어두고 투명한 마음의 상징인 연필을
사용하도록..

 

 

★ C형인 당신은?

 

정신연령은 20대 후반.성인풍을 지향하는 것은 좋으나
애늙은이 같은면이 있는 것이 옥의 티.자신의 친구를 조카나
다른 꼬마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타입. 마음씨고운 이모와 같은
분위기를 지닌 형으로 정신적으로는 이미 벌써 26세정도에
이르고 있다. 남에게 푸근한 인상을 줄수도 있지만
자신의모습이 너무 세속에 익숙해져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날카롭게 체크해 보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것. 게다가 실제
연령을 정신연령에근접시키기 위해 패션이나 행동도 노숙한
편이다. 젊음을 상징하는옐로우 패션으로 또래들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주력하고 햄버거 등 패스트 푸드를
먹으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습관을들이면, 발랄한
20대 초반의 분위기로 돌아 갈 수도 있을 것이다.

 

 

★ D형인 당신은?

 

정신연령은 20세.실제 연령과 정신 연령이 일치하는 20세.
이대로 좋다! 실제 연령과 정신 연령이 훌륭하게 일치하는
표준 타입. 미숙한 부분도 있지만 섬세하 면도 있는 그야말로
20대 청춘. 지금의 상태로 매일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늘 자신이 미숙한 존재라는 점을 잊지말고 성자의 노력을
기울일 것. 자신을 연마할 수 있게 의욕을 주는 색상은
브라운. 브라운 계열의 신발이나 대담한 악세사리는 행운을
가져온다.

 

 

★ E형인 당신은?

 

정신연령은 10세미만 정도.제멋대로인 성격에서 이제 졸업을
하자. 천진난만한 초등학생. 사소한일로도 쓸데없이 고집을
부린다거나 마음에 맞지 않으면 그만 다른방향으로 나가버리는
제멋대로인 타입. 상식이나 타인의 어드바이스가통하지 않고
지금의 정신연령은 10세 미만 정도. 실제 나이가 21세 라면좀
창피한 일이다. 때문에 타인으로부터 칭찬을 받을 수 있는
호감가는성격으로 바꾸는 것이 급선무. 자신의 기질만
변화시킬 수 있다면 이타입은 정말 행복한 인생을 보낼 수
있다. 자신의 참을성 없는 성격을 침착하게 만들기 위해서
블루계열의 옷과 그린노트의 향수가 효과를발휘한다.

 

 

★ F형인 당신은?

 

정신연령은 베이비 수준.자신의 인생은 스스로 결정할 수 밖에
없다는 살실에 주목하자!'순진무구하다'라는 말이 자신을
상징하는 언어. 정신연령은1-2살정도의 베이비 수준으로
순수함이 자랑이지만 말끝마다 엄마소리가 주위로 부터 웃음을
사기 쉬운 타입이다. 과연 자신의 인생을어디까지 남에게
의존할 생각인지 스스로 자문해 보는 일이 절대적으로필요.
간혹은 그 순수함으로 이득을 보는 경우도 있지만
영원한유아근성에서 탈피하려면 보다 확고한 독립된 의지를
지니는 것이 필수조건이다. 강한 의사를 표시하는 그린색의
모자, 뱀이나 악어 파충류의 가죽으로 만든 지갑등이 성인풍
이미지를 연출하는데효과적이다. 또한 자신의 장래를 위해
종교를 가지는 것도 정신수양에 도움을 준다.



출처 >> http://cyhome.cyworld.com/?home_id=a2167063&postSeq=2982114

2009. 4. 1. 14:11

[혈액형별 심리테스트] 자신의 외모로알아보는 호감도테스트

1. 전체적인 체형이 마르고 갸냘픈 타입이다. (YES-2, NO-5)

2. 목이 길거나 두꺼운 편이다. (YES-3, NO-9)

3. 턱이 좀 뾰족하고 얼굴은 역삼각형이다. (YES-4, NO-8)

4. 상당히 말을 잘하고 따지기 좋아하는 편이다. (YES-A, NO-18)

5. 손발이 통통한 편이다. (YES-9, NO-6)

6. 어깨가 비교적 넓고 쇄골이 튀어 나왔다. (YES-7, NO-11)

7. 앉으면 등과 허리가 휘어서 고양이 등이 되곤 한다.(YES-F, NO-12)

8. 피곤하면 어깨가 처져 숨쉬기가 곤란해 진다. 지구력이 없다. (YES-6, NO-12)

9. 가슴이 좁다. (YES-12, NO-11)

10. 낙담하거나 흥분하면 음식을 마구 먹어댄다. (YES-14, NO-13)

11. 몸에 비해 엉덩이가 큰 편이다. (YES-18, NO-19)

12. 몸에 비해 엉덩이가 작은 편이다. (YES-16, NO-15)

13. 가끔 이유 없이 설사를 하곤한다. 또는 위장이 약하다. (YES-17, NO-15)

14. 살결이 희고 둥근 얼굴, 남들 보기에 애교가 있는 얼굴이다. (YES-C, NO-22)

15. 전체적으로 몸의 근육이 발달해 있다. (YES-23, NO-14)

16. 미간이 좁은 편이다. (YES-20, NO-21)

17. 웃으면 금방 눈물이 나오거나 항상 눈물이 고여있다. (YES-D, NO-22)

18.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머리에서 땀을 흘린다. (YES-22, NO-16)

19. 말투가 똑부러지고 냉철한 편이다. (YES-23, NO-H)

20. 롱다리인 편이다. (YES-I, NO-15)

21. 이마가 튀어 나오고 넓은 편이다. (YES-J, NO-20)

22. 광대뼈가 볼록한 편이다. (YES-B, NO-19)

23. 침착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다. (YES-E, N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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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말을 잘하고 머리로 사람을 만나는 이론형

모든 것을 이론적으로 생각하는 머리만 큰 타입. 다들 들떠 흥분해 있을 때에 혼자 분위기 깨는 말을 하기도 한다. 무슨 일이든 이론적으로 따지려고 하기 때문에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닥치면 어쩔 줄을 모른다. 그 대신 한 번 관심을 가진 일에는 철저하게 파고 드는 타입. 하지만 페이스가 늦고 대의 명분이나 상식에 얽매여 살아간다. 당신에게 있어서는 지적인 자극이 곧 즐거운 만남과 직결될 듯.
* 매력지수를 높이려면
생각한 것, 느낀 것을 다 말로 정리하여 누군가에게 전하는 것이 당신의 가장 큰 매력인 동시에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법. 자신을 가지고 대화하도록 하자.

 

B. 꿈과 현실의 차이에 고민하는 몽상가형

꿈이나 목표가 확실하고 항상 의식이 미래를 향하고 있는 몽상가 타입. 먼 미래의 일만 생각하고 걱정하기 쉽다. 이 세상의 종말에 대한것까지 열심히 생각하는 버릇이 있어 공상과 현실이 뒤섞이는 일도 많다. 항상 무언가를 생각하고 그 사고가 제어할수 없을 정도로 뻗어
나가 자기도 자기를 알 수 없게 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남의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상처받기 쉽고, 수줍음을 타기 때문에 작은 일에 위축되기 쉽다. 조금 어둡고 스스로에게 좀처럼 자신을 가지지 못한다.
* 매력지수를 높이려면
비록 남이 들으면 웃을 만한 일이라도, 남몰래 자기의 꿈을 키워 나가자. 상상하는 것이 곧 생활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C. 뛰어난 적응력이 놀라운 카멜레온 타입

선과 악보다는 좋고 싫음이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이 특징. 좋게 말하면 허용 범위가 넓고 자기에게 솔직하다. 나쁘게 말하면 자기멋대로에다가 절제를 못한다. 기분 변화가 심하지만 대인 관계에서는 유연하고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다. 사교적이고 자기가 있는 곳의 분위기를 신기할 정도로 편하게 풀어간다.
* 매력지수를 높이려면
슬프다고 먹고, 기쁘다고 먹는 당신. 먹는 것이 최대의 스트레그 해소법이 므로 유난히 요리를 좋아한다. 하지만 정리 정돈에는 관심이 없는 당신에게 뒤처리가 골치. 자신의 특기를 발휘하면 애교스럽게 넘어 갈 수도.

D. 똑부러지게 말을 못하는 우유부단형

자신의 감정을 말이나 행동으로 확실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타입. 주위의 분위기에 기분이나 몸 상태가 영향을 받기 쉽고 때로는 과민하게 반응한다. 스트레스가 몸에 직접 영향을 미칠 위험이 가장 높다. 게다가 무의식중에 피하기 때문인지 스스로 대인 관계를 한정해 가는 경
향이 있어 별로 넓은 교우 관계를 가지지 못한다.
* 매력지수를 높이려면
자기가 좋아하는 편안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다. 왠지 편안하게 느껴지는 찻집이나 공원 등이 있다면 학교가 끝나고 살짝 들러보자. 또 좋아하는 연예인의 콘서트나 무대를 보는 것도 좋은 방법.

 

E. 보기와 달리 외로움을 타는 외강 내유형

항상 열심히 일을 하는 적극적인 타입. 척척 움직이는 반면 끈기가 없어서 재빨리 포기해 버린다. 체육이 특기인 데다가 명랑하고 화끈한 성격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호감을 가진다. 단 혼자가 되면 마치 딴사람이 된 것처럼 잔뜩 풀이 죽어서 어두운 성격이 되는 경향도 있다. 또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바쁜 것을 즐긴다.
* 매력지수를 높이려면
당신에게는 스포츠 등 몸을 움직이는 것이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법. 기분 나쁜 일을 잊어 버릴 수 있고 기분 전환도 된다. 장소로는 넓고 사람들이 많은 장소가 당신의 기운과 맞으며, 소프트볼, 육상, 야구 등의 종목과 잘 어울린다.

 

F. 삶도 사랑도 평범은 싫다. 모험가형

갑자기 생각이 떠오르면 해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충동적이 타입. 정해진 틀 안에서나 항상 똑같은 일상에 갇혀 있으면 기분이 나빠진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 가도 갑자기 다른 곳으로 방향을 바꾸거나 하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기도 하고, 타인에 대해서 금세 지루해 하고 시간 약속도 잘 지키지 않기 때문에 좀처럼 이해받기 어렵다.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존재이지만 조금 위험한 성격이기도 한다.
* 매력지수를 높이려면
특별한 곳에서 평소와는 다른 일을 할 때 에너지가 발산되는 연예인 기질이 있는 타입이다. 아마추어 밴드나 연극은 아주 잘 어울리는 취미다. 널찍한 장소, 유행의 첨단을 걷는 곳을 만남의 장소로 고른다.

 

G. 라이벌이 있어야 의욕이 나는 질투의 화신

공부도 연예도 라이벌이 있어야만 의욕이 생겨나는 당신. 스스로 정한 목표만 가지고는 성에 차지 않는다. 그만큼 주위의 시선이나 평가에 신경을 쓴다는 뜻이므로 언제나 든든하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선배나 선생님의 존재가 중요하다. 가족 내에서 너무 자존심을 내세워 고립되지 않도록 하며 형제간에 라이벌 의식을 내세우는 일이 없도록 주의한다.
* 매력지수를 높이려면
시끄럽게 어울려 노는 자리가 당신에게는 맞는다. 노래방이나 오락실등 평소에 자주 가는 장소를 이용해 친구를 만나자. 괜히 무게 잡는 다고 조용한 곳으로 이끌어서는 오해려 실패한다.

 

H. 다정도 병인양한 천사표형

항상 웃는 얼굴에 온화한 성격이라 남들은 당신을 모든 고민의 해결사 내지는 조언자로 인식할 것이다. 남들의 감정을 부드럽게 풀어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물론 아주 큰 장점. 하지만 사실 당신 내부에서는 이런 역할에 불만을 느끼기도 한다. 착한 여자, 남자
콤플렉스를 벗고 때로는 과감하게 의사 표현을 해볼것. 처음에는 당황하던 주위 사람들도 새로운 매력을 느낄 것이다.
* 매력지수를 높이려면
싫은 자리는 처음부터 피하면 될 텐데 억지로 끌려나가 피곤해하는 당신은 스트레스만 쌓여간다. 스케줄을 다소 빡빡하게 정리해 남들의 일정대로 휘둘리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도 한 방법.

 

I. 결정하면 그대로 돌진하는 돌쇠형

친구로서의 당신은 더할 나위 없다. 너무나 활달하고 밝은 성격. 몇 가지 일을 생각해 내 한꺼번에 추진해 나가는 능력도 탁월해 주위에서는 리더십이 있다는 말을 듣는다. 결정한 일은 후회할 줄 모르고 역경을 헤쳐 나가는 모습에 다들 감동할지도. 하지만 이것이 또한 단점 이기도 하다. 모든 것이 마음먹은 대로 풀리기만 하는 것은 아니니 조급한 마음을 버리자.
* 매력지수를 높이려면
취미 서클에 가입해 단체를 이끌어 가는 리더 역할을 맡아보자. 시간은 많이 뺏길지 모르지만 주위로부터 인정도 받고 스스로 만족감도 얻을 수 있다. 여러 가지 만남의 기회도 늘어날 것.

J. 외모도 성격도 동글동글 귀염둥이형

다소 우유부단한 듯한 당신의 성격이 큰 결함으로 느껴지지 않는 것은 타고난 애교 덕분이다. 전체적으로 귀여운 인상을 주는 체형과 더불어 말투와 동작 하나하나에도 애교가 넘치는 타입. 그러니 손윗 사람 역할을 맡아 어른스럽게 굴려고 하거나 이성으로서 매력을 강조하려고 했다가는 오히려 역효과를 부른다. 밝고 상냥한 지름의 이미지를 잘 가꾸어 나가자.
* 매력지수를 높이려면
남들의 주목을 받으면 점점 생기가 돌고 숨어 있던 재능이 살아나는 당신. 학교 행사 등 무대에 서는 일이 있으면 적극 활용하자. 적극성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이거는 별로 모르겠네, 맞다고 하기에는 쫌 그렇고 완전 아니라고 하기에도 쫌 그렇고 ㅋㅋㅋ

출처 >> http://cyhome.cyworld.com/?home_id=a2167063&postSeq=2982114


2009. 4. 1. 13:49

[혈액형별 심리테스트] 자기 성격이 더러운지 안 더러운지 살펴봅시다.

필 박사가 오프라 윈프리에게 해보라고 준 테스트입니다.
이거 한 번 하려고 돈까지 내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씀.
계속 읽어보세요, 해볼 만 할 겁니다.


이 테스트는 꽤 정확한 편인데다 하는데 2분 밖에 걸리지 않죠.
하고나서 친구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인지, 그 결과를 알려줍시다.

미리 컨닝하기 없기~! 아래로 스크롤 해 내려가면서 대답하세요.
과거의 당신이 아닌, 현재의 당신 모습을 알아봅시다.


필기도구와 종이를 준비하도록 하세요.
실제로 근래의 많은 주요 기업들에서는 채용자들과 사원들에게

이 테스트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직원들의 인품을 알아보는데 도움을 주거든요.


테스트는 10개의 간단한 질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필기구와 종이를 준비해서 번호와 그 답을 써내려 가십시오.




1. 하루 중 제일 기분이 좋을 때는?


a) 아침


b) 오후나 이른 저녁


c) 늦은 밤



2. 나는 걸을 때, 보통


a) 보폭을 넓게, 빨리 걷는다.


b) 보폭을 좁게, 빨리 걷는다.


c) 머리를 들고, 세상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덜 빠르게 걷는다.


d) 바닥을 보며 덜 빠르게 걷는다.


e) 아주 느리게 걷는다.



3. 사람들과 얘기할 때 나는


a) 내 팔짱을 끼고 서서


b) 두 손을 마주잡고


c) 한 손이나 양 손을 힙에 얹고


d) 얘기 나누는 상대방을 건드리거나 살짝 밀면서


e) 내 귀나 턱을 만지작거리거나 손가락으로 머리를 빗으면서


4. 편안히 쉴 때, 나는


a) 다리를 굽힌 채로 나란히 두고 앉는다 (여자들 얌전떠는-_- 포즈죠)


b) 다리를 꼬고 앉는다


c) 다리를 쭉 펴고 앉는다


d) 한 쪽 다리를 접어 깔고 앉는다



5. 뭔가 아주 재미있는 일이 생겼을 때, 나는


a) 아주 큰 소리로 즐거움을 숨기지 않고 웃는다


b) 웃지만 그다지 크지 않은 소리로 웃는다.


c) 조용히 소리를 별로 내지 않으며 웃는다.


d) 오히려 쑥스러운 듯한 미소. (우훗;)



6. 파티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나는


a) 사람들이 내 존재를 의식하도록 화려한 등장을 한다.


b) 아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을까 해서 둘러보며 차분히 들어선다.


c) 시선을 끌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조용히 입장한다.



7. 완전히 일에 몰두한 채로 열심히 하다가 방해 받았을 때 나는


a) 휴식의 기회를 반갑게 맞이한다


b) 열라-_- 짜증이 훨훨 난다


c) 그 중간 어딘가 쯤.



8. 다음 중 제일 좋아하는 색은?


a) 빨강이나 오렌지


b) 까망


c) 노랑이나 연한 파랑


d) 녹색


e) 짙은 파랑이나 보라


f ) 하양


g) 갈색이나 회색



9. 잠자리에 들어서 잠들기 바로 직전에 나는


a) 몸을 똑바로 펴고 누운 포즈이다


b) 엎드린 채로 몸을 죽 편 포즈이다


c) 약간 몸을 둥글린 채로 옆으로 누운 포즈이다


d) 한 팔을 베고 있다


e) 머리를 이불 밑에 넣고 있다


10. 나는 이런 꿈을 자주 꾼다:


a) 낙하하는 꿈


b) 싸우거나 애 쓰는 꿈


c) 무엇이나 누군가를 찾는 꿈


d) 날아오르거나 떠오르는 꿈


e) 꿈은 잘 꾸지 않는다


f) 항상 좋은 느낌의 꿈이다

 


점수합산:


1. (a) 2 (b) 4 (c) 6


2. (a) 6 (b) 4 (c) 7 (d) 2 (e) 1


3. (a) 4 (b) 2 (c) 5 (d) 7 (e) 6


4. (a) 4 (b) 6 (c) 2 (d) 1


5. (a) 6 (b) 4 (c) 3 (d) 5 (e) 2


6. (a) 6 (b) 4 (c) 2


7. (a) 6 (b) 2 (c) 4


8. (a) 6 (b) 7 (c) 5 (d) 4 (e) 3 (f) 2 (g) 1


9. (a) 7 (b) 6 (c) 4 (d) 2 (e) 1


10. (a) 4 (b) 2 (c) 3 (d) 5 (e) 6 (f) 1



알파벳에 상응하는 숫자를 다 더합니다.
해석은 아래로.









::60점 이상::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취급주의"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허영심이 있고, 자기중심적이며 극히 지배적인 사람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당신을 부러워하고 우러러보며 당신처럼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당신과 너무 가까워질까 우려하며 당신을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51점에서 60점까지::


주위 사람들은 당신이 잘 흥분하고, 상당히 변덕스러우며, 충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러운 리더 타입으로, 빠른 (항상 옳은 것은 아니지만)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당신은 과감하고 모험성이 있으며 무엇이든 한 번쯤은 시도해 보는,

찬스에 강하고 모험을 즐기는 타입으로 보여집니다.

당신과 가까이 하는 사람들은 당신이 발하는 강렬함에 이끌립니다.



::41점에서 50점까지::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상큼하고, 발랄하고,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현실적이면서

늘 즐거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지 주위의 이목을 사로잡는 사람이지만

적당한 주제파악으로 교만해지지 않을 줄도 아는 사람이죠.

당신은 다정하고 친절하며 이해심 많은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처진 기분은 업!시켜 주고 어려울 땐 도와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1점에서 40점까지::


다른 사람들이 보는 당신은 현명하고, 신중하며, 조심스럽고, 현실적입니다.

또 당신은 똑똑하고, 재능과 능력이 있으면서 한편 겸손한 사람으로도 여겨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친구를 사귈 때 너무 급하거나 가볍게 접근하지 않으며,

한번 사귄 친구에게는 상당히 극진하고 또 자신도 그렇게 대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당신의 참모습을 알게 되는 사람들은,

당신의 친구에 대한 그 신뢰를 흔드는 것이 아주 어렵다는 것과,

한번 그 신뢰가 무너지면 그것을 극복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아주 오래 걸린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21점에서 30점까지::


친구들이 보는 당신은 집요하며 깐깐한 사람. 상당히 신중하고 대단히 조심스러우며,

느리고도 꾸준하게 전진하는 사람이지요.

당신이 무슨 일인가를 충동적으로 하는 모습을 본다면 친구들은 상당히 충격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무슨 일이든 꼼꼼히 모든 각도에서 살펴본 다음

대부분 퇴짜를 놓는 사람으로 생각되어 지고 있으니까요.

친구들은 당신의 이런 모습은 주로 본인의 성격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1점 이하::


친구들이 보는 당신은 부끄럼을 많이 타고, 소심하며, 우유부단하고,

누군가가 곁에서 돌봐줘야만 하며, 본인의 일도 누군가가 대신해서 결정해 줘야만 하고

타인이나 어떤 일에 연루되는 것을 피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그야말로 돈키호테,

있지도 않은 문제점들을 발견해서 대응하려 드는 사람이라고 여겨집니다.

당신을 가까이서 잘 아는 사람들은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지만,

그 외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을 지루하다고 볼 것입니다.



회사에서 점심먹고 쉬면서 그냥 한번 해봤는데 어느정도 맞는것 같아서 땡겨옴 ㅋㅋㅋ

출처 >> http://cyhome.cyworld.com/?home_id=a2167063&postSeq=298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