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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30 웨이트 트레이닝 초보자가 가장많이 범하는 실수들 1
- 2008.11.20 c# 도형그리기
- 2008.11.19 USB 3.0 규격 확정
- 2008.11.16 유제품이 몸 안 지방 없앤다
- 2008.11.16 자기 몸에 맞는 안전한 운동하는 법
- 2008.11.16 어깨 운동 종합
- 2008.11.16 복부 운동 종합
- 2008.11.16 삼두 운동 종합
- 2008.11.15 초보자를 위한 헬스 운동 상식
- 2008.11.15 허벅지 운동 종합
첫째: 무조건 많이 하면 근육과 근력이 만들어진다.
(답: 트레이닝 운동을 많이하게 되면 근육과 근력이 만들어지는 것 이 아니라 오히려 근육의 상실과 오버트레이닝으로 인한 수면장애 의욕상실을 가져오고, 더나아가서 부상을 가져올수 있는 더더 욱 않좋은 결과를 가져오게됨. 특히 이 오버트레이닝은 초보자들이 처음운동을 할때 근육을 빨리만들고 싶어하는 과도한 의욕으로부터 일어난다 할 수 있겠다.
트레이닝운동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적 당하다 싶을때 그만하는 것이다.
둘째: 이 운동 저운동 아무것이나 막 번갈아 가면서 한다
(답: 대부분 초보자들은 헬스클럽에 가면, 이 기구 저 기구 조금하 다 금방 다른 것하고 하는것이 일반적인데, 이렇게 되면, 각 근육 부위에 자극을 주어서 근육을 키운다기 보다는 이 근육 저근육을 다이어트 하느 것 밖에 되지 않는다.
단 한가지 근육부위라도, 그 근육에만 자극을 주는데는, 최소한 5세트 이상은 해야 자극을 줄 수가 있다.
셋째: 초보자들은 대부분 자세를 무시하고, 무겁게드는 것에 신경 쓴다.
(답: 웨이트 트레이닝 초보자들은 처음부터 무거운 무게를 하면 무조건 근육이 더 많이 만들어지는 줄 아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5kg으로 자세를 무시한채 몸 움직이는 대로 덤벨을 들 어 올려 20개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완벽한 제세를 잡고 하면, 겨 우 4개나 5개 박에 하지 못한다.
그 20개라는 횟수는 순수 팔의 힘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몸의 반동과 기타 다른 근육의 도움 으로 만들어진 20개인 것이다.
오히려 2kg로 10회하는 것이 더더 욱 근육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넷째: 근육도 회복이 필요하다는 것을 무시한다
(답: 대부분 트레이닝 초보자들은 1주일 내내 같은부위 같은 운동 을 쉼없이 하는 것을 많이본다.
이 것역시, 무조건 많이하면 좋다 는 것과 비슷한 결과인데, 결국 이것은 근육의 엄청난 손실과, 아 무 효과없는 운동이 되고 만다.
근육이라는 것은 예를 들어 가슴운 동을 했을 겨우, 최소한 가슴근육(대흉근)이 회복하는 데에는, 최소한 1~2일이상이 있어야 근육이 회복을 하게 되고 성장을 가져올 수 있 는 것이다.
다섯째: 근육운동을 하고나서, 아무 것도 먹지 않거나, 그냥 평소 에 식사하던 대로 먹고나서 근육이 자라지 않는다고 불평 한다.
(답: 근육은 운동:40% 영향:60%라 할 정도로 영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운동을 열심히 하고 영양섭취가 부실하면, 이역시 운동을 하나마나인 것이다.
특히 고단백 고탄수화물류로 섭취 해야 하는 점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여섯째: 준비운동을 무시한채 곧바로 본 운동에 들어간다.
(답: 이것은 초보자들이 범하는 실수 가운데에서 가장 위험한 것 으로, 크나큰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
자동차도 엔진을 키자마자 갑자기 워밍엄 없이 갑자기 빠른 속도로 가면, 당장은 몰라도 나중 에 이 것들이 싸여 엔진에 이상이 오듯 사람의 몸도, 지금 당장은 몰라도, 나중에는 온 몸에서 고통을 호소하게 된다.
최소 준비운동 은 20분에서 30분은 해주어야 부상을 방지할 수 가 있다.
다른 모든 운동과 마찬가로 웨이트 트레이닝 도 역시 충분한 이론과 많은 경험을 통해 실수를 반복한 후에야 잘못을 알게된다.그러나, 이러한 실수들을 미연에 방지하고, 운동을 하면 나중에 더 좋은 효과를 주지 않을 까? 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봄니다
정말 운동 잘못시작하면 처음에는 근육도 생기고해서 기분이 좋지만 나중에 역효과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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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ics g = Graphics.FromHwnd(this.Handle);
g.DrawEllipse(new Pen(Color.Red), 10, 10, 50, 50); //원
}
아니면
int i;
public Form1()
{
InitializeComponent();
i = 0;
}
private void button1_Click(object sender, EventArgs e)
{
Invalidate();
i = 1; //사각형
}
private void button2_Click(object sender, EventArgs e)
{
Invalidate();
i = 2; //원
}
private void Form1_Paint(object sender, PaintEventArgs e)
{
Graphics g = e.Graphics;
Pen pen = new Pen(Color.Red);
switch (i)
{
case 1:
g.DrawRectangle(pen, 10, 10, 50, 50);
break;
case 2:
g.DrawEllipse(pen, 20, 20, 50, 50);
brea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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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1.0 이 최고 12Mbps USB 2.0 이 최고 480Mbps 인거에 비해서 USB 3.0 은 4.8Gbps의 속도를 자랑합니다.
초당 최소 300Mbyte를 처리 할수 있다 합니다.700M영화 한편 보내는데 2.5초밖에 안 걸리는 속도입니다.
물론 기존 USB 1.0 / 2.0 과도 호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USB 3.0을 사용하려면 지원메인보드와 USB장치를 이용하는게 당연하구요^^
또 USB를 이용하여 링크상에 전송가능한 전력을 500에서 900mA로 증가시켜 주변기기를 보다 많이 사용가능할것으로 봅니다.
밑에 사진은 타입별 모양입니다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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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A타입입니다. 겉보기에는 기존 USB커넥터와 별 차이가 없네요 내부적으로는 바뀌었다지만 무리없이 사용가능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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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타입은 약간 변화가 생겼네요 3.0을 2.0 포트에 꼽는거는 불가능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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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B 타입니 가장큰 변화일거 같네요 두개가 동시에 붙어있습니다. 2.0 과 3.0 구분없이 꼽아도 된다고 하지만 불편할거 같네요. 옆에 하나가 더 붙으니까 대략 난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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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USB 3.0에 쓰일 케이블 단면입니다 거의 광케이블급이네요. 속도가 빨라진것때문인지 현재 5m의 전송거리가 3m정도로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USB 3.0은 2009년 하반기에 상용칩셋이 생산예정이고 2010년은 되어야 본격적으로 보급될것입니다.
사진출처 - 파코즈 / 그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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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의 유제품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많이 먹고도 체내에서 더 많은 지방을 소모해 살이 잘 찌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식사량을 조절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만일 유제품을 다량 섭취함으로써 똑같이 먹고도 더 많은 지방을 연소할 수 있다면 이는 다이어트에 더없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미 국 테네시 대학에서는 비만 남녀 338명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섭취하는 칼로리 양을 줄이도록 했다. 그리고 이들 중 일부를 무작위로 뽑아 2그룹으로 나눈뒤 이후 6개월 간 한 그룹엔 유제품을 하루 1개 이하로 먹도록 하고, 다른 그룹은 유제품을 하루 3건 이상 먹도록 했다.
각 그룹의 참여자들의 체형과 비만도, 체중은 거의 비슷했다. 그러나, 유제품을 하루 3끼씩 먹은 사람들은 예전보다 평균 9% 정도 칼로리를 덜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제품을 하루 1끼 이하로 먹은 사람들보다는 평균 22% 칼로리를 덜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하루에 유제품을 3번 이상 먹은 사람들은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했을 경우에도 살이 찌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 제품을 먹어 살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유제품을 먹으면 살이 찌는 것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알아낸 것이다. 유제품을 하루 1번씩 먹는 사람과 비교한 결과, 유제품을 하루 3번씩 먹는 사람이 훨씬 체중 증가 억제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미 과거에도 칼슘 성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체중 증가와 지방 축적이 억제된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이들 연구에서는 칼로리 섭취를 통제할 경우, 칼슘 함유 음식이 체내 지방을 연소시키고 체중을 줄이는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험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뿐만 아니라, 인간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칼슘이 지방을 소모하는데 더 효과적이라는 보도가 발표된 바 있다.
연구진들은 살을 빼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유제품을 식단에 포함시키는 것이 더 이상의 체중 증가를 방어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국립 유제품 협회(National Dairy Council)에서 주도했고 영양학 & 신진대사(Nutrition & Metabolism) 저널에 보도됐다.
출처: More dairy foods in the diet may boost fat burning
http://health.yahoo.com/news/reuters/us_dairy_food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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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 열정은 끓어 넘치나 결국 온몸에 부상과 욱신거림, 피곤함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람이 많다. 이는 체질도 체질이지만 운동을 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그럴 가능성도 매우 높다.
다음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몸에 맞는 운동을 하는 10가지 방법이다.
1. 스트레칭부터 한다
운동을 조금만 하려고 해도 스트레칭부터 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칭의 중요성은 나이가 들수록 커진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과 핏줄은 점차 경직되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지 않았더라도 운동 전후 스트레칭은 근육 통증과 부상의 위험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2. 워밍업을 한다
짧은 스트레칭을 하고 난 뒤에는 혈액 순환을 증진시키고 근육을 예열시키는 가벼운 워밍업을 하도록. 예를 들어, 제자리 뛰기나 팔굽혀 펴기, 윗몸 일으키기가 대표적이다. 이것저것 귀찮으면 그냥 몇분간 하고 싶은 운동의 절반 가량의 힘만 주면서 운동을 시작하면 된다. 워밍업 후에는 운동의 효과는 물론 운동력 역시 크게 증대된다.
3. 운동을 마치고는 쿨-다운
운동을 마쳤으면 천천히 몸을 식히는 과정이 필요하다. 특히 힘든 운동을 하고 난 뒤에는 갑자기 드러눕지 말고 천천히 몸을 움직이며 열을 식혀 줘야 근육 통증 등의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
4. 몸에 이상이 있는지 예민하게 주의를 기울인다
운동 뒤에 몸이 아픈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심한 통증이 지속되면 운동을 며칠 중단하고 운동 종류를 바꿔야 한다. 며칠 쉬었는데도, 운동을 바꾸었는데도 나아지지 않으면 병원을 찾도록.
5. 운동으로 너무 많은 걸 기대해선 안 된다
운동 며칠 한다고 당장 올림픽 선수가 될 것이라 기대해선 안된다. 사실 몇주 열심히 운동을 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 문제는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루 팔굽혀 펴기 10개씩, 하루 자전거 운동기계 1분, 이렇게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 운동을 하더라도 꾸준히 하면 나중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6. 운동으로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는 자세도 나쁘다
운동을 꾸준히 하다보면 당연히 몸은 더욱 강해진다. 매일 하던 운동만 똑같이 하지 말고 운동 시간과 횟수를 높여 보도록 한다. (강도를 높이진 말라.) 그래서 최소한 일주일에 3번, 30분씩은 운동하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이렇게 하다 보면 체력이 증강하는데 이때부터 운동의 강도를 높일 수 있다. 운동에는 지나침이 없다. 다만 운동 중독으로 건강에 해가 될 정도만 아니면 된다.
7. 몸의 한계를 느껴 본다
강도가 높은 운동을 20분 정도 지속하다 보면 숨이 차서 대화가 어려운 정도까지 이르게 된다. 이 정도를 내 운동량의 최대치로 정하고 운동을 한다. 자신의 심장 박동수, 폐활량, 근력의 한계치를 알고, 이를 느껴가며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8. 물을 자주 마신다
좋은 운동이란 결국 땀을 흘리는 운동이다. 그러나 이 경우 엄청난 양의 체액이 빠져나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운동을 할 때는 항상 곁에 물이나 주스, 스포츠 음료를 두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항상 부족함 없이 마셔야 한다. 그러나 술이나 탄산음료, 카페인 음료는 운동 중에 절대로 피해야 한다.
9. 잘 먹는다
운동은 엄청난 양의 칼로리와 혈당을 소모한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먹고 운동하면 몸이 불편하다. 운동 30분이나 60분 전에 가볍게 뭔가를 먹으면 운동 중 칼로리 소모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다.
10. 좋은 운동기구에 투자하라
운동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좋은 운동화를 사는 것이다. 좋은 운동화가 결국 모든 운동의 부상과 피로, 통증 등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닳아 빠진, 싸구려, 발에 맞지도 않는 운동화, 심지어는 운동화도 아닌 것을 신고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은 운동이 곧 고문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운동화는 일주일에 3번이상 운동을 하는 경우 3-4달에 한번씩 바꿔 주는 것이 좋다. 경우에 따라선 특수 제작된 운동화 깔창을 사용하며 갈아주는 것도 좋다. 그리고 운동복 역시 습기를 잘 흡수하는 것으로 사도록 한다. 그래야 운동 중 체온이 제대로 유지 된다. 그리고 헬멧, 패드, 장갑 등 안전 장비가 필요한 경우 꼭 착용하도록 한다.
40이 넘어서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 중에 운동 때문에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이 높은 사람이 무척 많다. 운동이 몸에 좋다고 무작정 시작하지 말고 이런 주의 사항들을 반드시 명심하고, 그리고 심장 혈관계가 좋지 않은 사람은 운동 전에 반드시 병원의 체크를 받아 보도록.
출처: Top Tips for Safe Exercise
http://health.yahoo.com/experts/yourhealth/2677/top-tips-for-safe-exerc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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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벨(바벨)을 양손에 잡고 어깨 위로 들어올린다. 팔꿈치가 완전히 펴질 때가지 위로 올린 후 시작자세로 돌아온다. 바벨을 써서 가슴 꼭대기까지 내릴 수 있다. (어깨 관절에 무리가 가므로 조심!)
2. 덤벨 벤트 오버 레트럴 레이즈
3. 덤벨 레터럴 레이즈
4. 쉬러그(승모근)
중량이 많이 나가는 덤벨이나 바벨을 들고 똑바로 선다. 귀쪽을 향하여 어깨를 들어올린다. 어깨를 앞이나 뒤로 돌리면 안된다. 바벨을 몸의 앞이나 뒤쪽에 들고 실시할 수도 있다.
5. 덤벨 프론트 레이즈
전면 삼각근을 움직이기 위해 앞쪽 넓적다리 위쪽에서 손바닥을 안쪽으로 하여 가벼운 덤벨을 든다. 한쪽 손을 어깨 높이로 올렸다가 내리고 다른쪽을 실시한다.
6. 비하인드 바벨 쇼울더 프레스
바벨을 잡고 벤치나 의자 위에 앉는다. 바를 목 뒤쪽까지 내리고서 팔이 펴질 때까지 밀어 올린다. 이때 바벨을 승모근까지 내리지 않도록 한다. 어깨에 무리가 가니까...
7. 업 라이트 로우(승모근)
손바닥을 몸쪽으로 해서 30cm간격을 두어 바벨을 잡고 똑바로 일어선다. 팔꿈치를 손의 위치보다 높게 유지하여 바벨을 가슴 상부까지 들어올린다. 어깨에 통증이 느껴지면 멈춘다. 어깨넓이로 손을 벌려서 할 수도 있고 로우 케이블 풀리를 사용하여 변화를 줄 수도 있다.
싯업 보드 위에 반듯하게 누워 두발을 고정시키고 손은 가슴앞으로 모으거나 머리 뒤로 하고 누운자세를 취한다. 그런 다음 상체를 일으켜 두 팔꿈치가 무릎에 닿도록 구부린 후에 다시 원래의 자세로 돌아온다. 몽을 앞으로 구부린 후에 다시 원래의 자세로 돌아올 때는 서서히 동작을 취한다.
2. 크런치(Crunch)
3. V 니-업(V KNEE-UP)
플랫 벤치의 긴쪽으로 앉아서 양손으로 벤치를 붙잡는을 떼고 무릎은 살짝 구부린다. 복부를 수축해서 무릎을 가슴쪽으로 끌어당기고 무릎이 가슴다. 그런 다음 뒤로 몸을 기울여서 바닥에서 발에 가까워지면서는 몸통을 아주 살짝만 앞으로 기울인다. 복근을 강하게 한두 번 쥐어짜 준 다음 다시 다리를 펴고 시작 위치로 돌아간다.
4. 레그 레이즈(Leg Raise)
5. 사이드 벤드(Side Bend)
양쪽 또는 한 손에 덤벨을 들고 똑바로 선다. 왼쪽으로 상체를 구부렸다가 다시 처음 동작으로 돌아온 다음에 다시 오른쪽으로 구부리는 동작을 실시한다.
효과 : 1차 효과는 복사근(외복사근 및 내복사근)이며, 척주기립근에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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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 누어 바를 좁게(약 15-20cm) 잡고 가슴 위에 밀어 올린다. 팔을 구부려 이마까지 바벨을 배렸다가 다시 원래의 자세로 돌아온다. 오버핸드 그립으로 바를 잡고, 팔꿈치는 가능한 움직이지 않도록 하여 천천히 실시한다.
2. 트라이셉스 프레스 다운(Triceps Press Down)
풀 다운 머신을 손잡이를 좁게 잡고 손바닥이 발을 향하도록 하고 상완부를 옆구리에 고정시키고 팔을 깊게 구부리고 선다. 상완부는 고정시키고 똑바로 팔(전완부)을 편다. 팔을 편 상태에서 2초 정도 멈춘 다음에 다시 원래의 자세로 돌아온다. 무거운 중량을 사용할 때에는 오버 핸드 그립으로, 중량이 가벼운 때는 언더 핸드 그립으로 하는 것이 좋다.
3. 스탠딩 트라이셉스 익스텐션(Standing Triceps Extension)
이 운동은 바벨과 덤벨을 사용하여 실시하는데 상완삼두근을 큰 모양으로 만든다.
두 손으로 바벨을 좁게(약 15cm) 잡고, 상완부를 머리 측면에 오도록 하여 팔을 펴고 선다. 천천히 두 팔꿈치를 구부리고 바벨을 목 뒤까지 내렸다가 다시 원래의 자세로 돌아온다. 팔꿈치의 위치가 흔들리지 않도록 하고 동작은 천천히 실시한다.
덤벨을 사용할 때에는 손잡이를 거의 수직으로 잡고 실시한다.
4. 씨티드 트라이셉스 익스텐션(Seated Triceps Extension)
벤치에 앉아서 두 손으로 바벨을 좁게 잡고 상완부를 머리 측면에 오도록 하여 팔을 펴고 선다. 덤벨을 사용할 때는 한 쪽 팔을 사용하는 경우와 두 손으로 덤벨 한 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실시방법은 스탠딩 트라이셉스 익스텐션과 동일하다.
5. 덤벨 킥백(Dumbbell Kickback)
한 쪽 손은 벤치를 짚고 상체를 마루 바닥과 평행이 되도록 허리를 구부리고 다른 쪽 손에는 가벼운 덤벨을 쥐고 상완이 바닥과 평행이 되도록 자세를 취한다. 상완을 움직이지 말고 팔을 완전히 편 후에 다시 원래의 자세로 돌아온다.
6. 딥(Dips)
평행봉이나 디핑바(Dipping Bar)에 두 팔을 편 채로 짚고서 체중을 지탱한다. 상체를 똑바로 세운 상태로 팔을 구부려 몸을 내린 다음에 다시 원래의 자세로 돌아온다.
주의 : 상체를 똑바로 세우고 두 팔꿈치가 옆구리에 가까이 유지된 상태에서 실시할 때에 삼두근의 효과가 크다.
상체를 너무 아래로 많이 내리고, 팔꿈치가 옆구리에서 멀어지면 대흉근에 자극이 많아진다.
7. 리버스 푸쉬업 or 벤치 딥(Reverse Push-Up or Bench Dips)
벤치에 두 손을 등을 뒤로 해서 짚고 두 발을 바닥에 딛고서 자세를 취한다.
두 팔꿈치를 깊이 구부렸다가 원래의 자세로 돌아온다. 동작은 천천히 하도록 하고, 상완삼두근에 강한 자극이 가도록 체중을 두 팔에 지탱하여야 효과적이다.
1. 헬스운동이란 무엇인가요?
헬스운동은 건강한 신체를 만들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입니다. 운동의 효과와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한다면 가장 경제적이면서 효율적인 신체운동입니다. 근육강화와 심페강화 , 지방연소를 통한 몸매관리, 신체의 유연성향상등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생활건강운동입니다.
2. 헬스운동은 다른 운동과 비교할 때 무엇이 다릅니까?
헬스운동은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근육강화운동과 심폐능력 및 전신체력을 강화시켜주며 쓸모없는 체지방을 없애주는 유산소운동 그리고 관절을 유연하게 하며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운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3가지 운동요소를 적절하게 배치하고 구성하는 체계적인 운동방법으로 자신이 원하는 운동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요. 안전하며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운동으로서는 헬스가 단연 최고라고 볼 수 있답니다.
3. 헬스운동을 하면 근육이 너무 커져서 보기 싫을 것 같은데요...
헬스운동은 어떻게 운동하느냐의 방법에 따라 다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중량으로 많은 반복횟수를 실시한다면 근육은 커지지 않고 적절한 근육의 탄력성을 얻지만 무거운 중량으로 저반복을 실시한다면 근육이 커지며 근력이 좋아집니다. 일반인들은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므로 중간정도의 무게로, 여성분들은 탄력있는 몸매를 위해 조금 가벼운 무게로 운동을 하며, 멋진 근육을 만들어 남성답게 하고자 한다면 조금은 무거운 무게로 운동을 하면 됩니다.
4. 여자는 헬스운동을 하면 근육이 커져 보기 싫을텐데요....
여성분들은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근육이 커지지 않습니다. 간혹 근육이 우람한 남성같은 여성분들을 사진으로 볼 수 있는데 "스테로이드" 계통의 남성호르몬으로 근육을 성장시키는 약물을 사용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이죠. 또한 무거운 중량으로 운동을 해야 조금 근육이 생기겠지만 대부분의 여성 분 들은 근력도 약하므로 단지, 보기 좋은 탄력있는 근육을 몸에 쌓게 되는 것입니다. 걱정하실 필요가 없겠지요...
5. 자꾸 살이 붙어 걱정입니다. 특히 뱃살이 많이 나와 고민이네요...
활동이 적은 부위에 지방이 쉽게 축적됩니다. 특히 복부, 허벅지, 엉덩이, 허리주변이 바로 그런 부위입니다. 신체의 문제부위를 중심으로 근육운동을 한다면 지방조직이 자극을 받아 물러집니다. 이때 유산소 운동을 함께 병행하면 지방이 잘 연소가 되지요.. 조금씩 날씬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겠지요.
6. 하루 적당한 운동량은 얼마가 좋을까요?
하루 1시간 이내의 규칙적인 운동이 좋습니다. 운동량이 1시간을 넘어간다면 체력소모가 많아져 폭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몸을 피로하게 만들뿐이지요.
밀도있는 운동으로 1시간을 투자한다면 가장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인 운동을 하시는 셈입니다.
7. 아침,점심,저녁 중 언제가 운동하기에 가장 좋은가요?
일반적으로 별 문제가 없습니다. 단, 식사 후 최소 1시간 이후에 운동을 해야 하며(소화 중에는 격렬한 신체활동이 소화운동을 방해함) 최소 취침 1시간 이전에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체가 적응이 된다면 특별히 문제가 될 것은 없지만 되도록 이면 아주 이른 시간과 아주 늦은 시간, 식 후 운동은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8. 저는 빨리 날씬해지고 싶은데요....
다이어트는 건강한 날씬 함입니다. 몸을 망가뜨리는 다이어트는 잘못된 것이지요. 1주일 0.5킬로정도 감량하며 1킬로 이상 감량은 몸에 해롭습니다. 1달에 2킬로 정도 감량할 수 있으며 식이요법으로 1킬로 정도, 운동으로 1킬로 정도 감량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급격한 절식 및 단식으로는 몸에 이로운 근육 및 뼈의 감소 또는 일시적 수분감소에 기인하므로 절대 피하도록 합니다. 다이어트는 몸에 축적된 과도한 체 지방을 빼주는 것입니다. 서두르지 마십시오.
9. 운동은 매일 많이 하는 것이 더 빠른 효과를 주나요?
스트레칭 운동은 근육을 이완시켜 주므로 현대인들은 매일 자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적당한 유산소 운동도 매일 해주는 것이 좋지만 근육운동의 경우엔 운동 후 최소 48-72시간 정도의 휴식을 주어야 합니다. 적당한 휴식후 근육은 더욱더 보강되는데 이런 휴식을 간과한다면 심한 근육통, 피로유발, 근육의 감소등을 초래합니다.
10. 땀복을 입고 운동하면 살이 더욱 잘 빠지나요?
땀복을 입고 운동하시면 안됩니다. 땀복으로는 일시적인 수분감소의 효과밖에 기대할 수 없으며 수분의 감량은 운동 중 체온을 상승시켜 "heat stroke"를 초래하여 구토, 어지러움 등을 초래합니다. 신체는 일정량의 수분을 지니고 있으므로 운동 후 곧 수분섭취로 보충되므로 몸무게의 변화는 없게 됩니다. 지방을 빼십시오. 수분을 빼는 것이 아닙니다.
11. 맨발로 운동을 해도 괜찮지요...
런닝머쉰에서 조깅을 할 때 평평한 나무합판에서 뛴다면 발바닥 오목한 부위의 "족저근막"을 다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하지 못해 발목, 무릎,허리에 부담을 줍니다. 또한 아령과 역기운동시 중량이 발에 떨어져 다칠 수도 있지요. 하체운동시 발바닥의지지를 위해서는 마찰력이 필요한데 맨발로는 적절한 마찰력을 기대할 수 없지요. 그래서 쿠션이 좋은 발바닥 마찰력이 좋은 운동화를 신는 것입니다.
12. 운동을 하면 잘 먹어야 한다던데...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서 장의 소화흡수율도 높아지며 보다 좋은 영양분을 신체는 필요로 합니다. 특별한 음식이 필요하진 않으며 대신 매끼 식사 때 분식보다는 한식정식이 좋으며 단백질 섭취와 다양한 비타민, 미네랄 섭취를 위해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 및 콩류 그리고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를 위해 해조류 및 해산물 , 야채섭취에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13. 헬스 운동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입니까?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야 합니다. 최소 1주일 3일 이상은 운동을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리한 중량으로 많은 시간을 운동한다면 몸에 오히려 좋지가 않습니다. 적응하는데 필요한 기간이 몇 달 정도 필요합니다.급한 마음을 버리고 서서히 조금씩 운동량과 강도를 늘려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규칙적으로 그리고 점진적으로 운동을 한다면 누구나 헬스가 주는 유익점을 느낄 수가 있을겁니다.
14. 헬스 운동을 체계적으로 해보고 싶은데요..
헬스 운동을 제대로 하고 싶다면 "스트레칭,유산소운동,근육운동"의 3가지 요소를 골고루 포함하는 프로그램으로 운동을 해야 합니다. 올바른 운동 프로그램으로 운동을 하면 효과적이며 안전하거든요...
15. 헬스운동의 3요소인 스트레칭, 유산소운동, 근육운동이 무엇인지...
헬스운동의 3요소는 각각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트레칭은 준비운동시 또는 정리운동시 많이 사용되며 근육을 풀어주고 이완합니다. 스트레스로 모든 근육이 긴장 된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운동입니다. 유산소 운동은 가볍게 오랫 동안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걷기, 조깅하기,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기 등이 있습니다. 지방을 태우고 심장과 폐의 호흡 및 순환기관을 좋게 합니다.마지막으로 근육운동은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인데 근육의 탄력성을 만들며 근력을 향상 시켜 실질적, 외모적인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16. 헬스운동에도 순서가 있나요?...
헬스운동 시 적절한 순서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에 있어 필수적 요소입니다. 준비운동 -> 본운동 -> 정리운동의 순서로 운동을 합니다. 준비운동은 약 10분정도가 소요되며 본운동은 약 30-40분정도가 소요되고 정리운동도 약 10분정도가 소요됩니다.준비운동으로는 자전거타기(5분정도)로 시작하는데 약간 땀이 날 정도로 해서 체온상승 및 심박수 상승으로 운동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합니다.체온 상승후 체조운동을 하는데 관절풀기 및 스트레칭 체조의 순으로 준비운동을 모두 마칩니다.
본운동으로는 근육운동과 유산소운동이 있습니다.보통 근육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함께 할 때는 근육운동후 유산소운동을 하지만 특별히 지방을 빼는 목적의 경우에도 항상 유산소운동을 나중에 합니다. 마지막 정리운동으로는 가볍게 걷기 또는 가볍게 자전거 타기 (5분)로 혈액을 심장으로 되돌리며 노폐물을 태워줌과 동시에 심박수를 낮추어 줍니다. 마치기전 심도있는 정적 전신 스트레칭을 한번더 실시하여 근육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17. 지방을 태울려면 어느 정도로 운동을 해야 합니까?
유산소 운동에도 방법이 있습니다. 심폐를 강화시키는 방법과 지방을 연소시키는 방법이 그것이죠.
준비운동 및 정리운동용 유산소운동.. 5-10분정도 실시되며 준비운동 및 정리운동으로 가볍게 실시하는 것입니다.
심폐강화 목적의 유산소운동.. 최대심박수의 약 70-85%정도, 약간 힘들정도의 강도. 다양한 강도의 변화를 제공하며 약간 힘들정도의 강도까지 강도가 자동 조정되는 프로그램 모드를 이용하는 것도 좋답니다.
지방연소 목적의 유산소운동.. 최대심박수의 약 60-70%정도, 할 만하다고 느낄 정도. 최소 20분이상 매일 하는 것이 좋습니다.여건이 된다면 30분이상, 매일 실시한다면 지방감량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방연소용 유산소운동으로 너무 힘들지 않게 일정한 강도로 오랫동안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8.유산소운동시에도 일정한 방법이 있나요?
유산소운동시 준비단계-본단계-정리단계로 구성되는데 포물선의 형태로 실시됩니다. 10분이상의 유산소운동시 처음 준비단계에서 3-5분정도 가볍게 시작하여 서서히 강도를 올려줍니다. 본단계에서는 이강도를 유지하며 마지막 정리단계에서는 또 다시 3-5분정도 서서히 가볍게 강도를 낮추어 주며 마치도록 합니다.
19. 헬스운동시 호흡이 중요하다고 하던게.. 늑막염?
근육운동시 호흡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힘을 쓸 때와 줄 때는 천천히 입과 코를 이용해서 호흡을 뱉어주며 힘을 뺄 때는 서서히 호흡을 마셔줍니다. 중량이 무거워 질수록 호흡을 잘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불규칙한 호흡과 올바르지 못한 자세, 잘못된 호흡법으로 흉부내부의 압력이 갑자기 상승하여 늑막에 염증이 생긴다면 늑막염이 될 수도 있거든요.. 주의해야 합니다.
20.근육운동시 사용할 중량과 반복횟수 그리고 세트수는?
일반적인 체력유지시 약 10-15회 정도의 반복과 반복가능 중량으로 약 1-3세트를 실시합니다. 근육증가시에는 약 8-12회 정도의 반복과 반복가능 중량으로 3-5세틀 실시합니다. 근력강화시 약 8회이하의 반복과 반복가능 중량으로 3-5세트를 실시합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근육의 탄력 및 약간의 근력강화에 목적이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10-20회 정도의 반복과 반복가능 중량으로 1-3세트를 실시합니다.
21.헬스운동 프로그램 작성시 유의할 점은?
헬스운동 프로그램을 만들대는 3가지 운동 요소인 근육운동, 스트레칭, 유산소운동을 적절히 배합 배치하여 1주일 단위로 세분화하여 나누어 짭니다.
근육운동시 매일 같은 부위를 운동하지 않고 운동시에도 큰 근육에서 작은 근육으로 이동하며 한번 사용되었던 근육이 계속 피로하게 사용되지 않도록 적절히 고려하여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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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쿼트(Squat)
바벨을 어깨에 걸치고 일어선다. 머리를 똑바로 들고 등은 자연스러운 자세를 유지한다. 넓적다리가 바닥과 평행을 이룰 때까지 몸을 천천히 내린다. 잠시 멈춘 다음 다시 시작자세로 되돌아간다. 등의 윗 부분이 너무 둥굴려 앞 쪽으로 내밀지 말자. 이러한 동작은 등과 허리의 부상을 초래한다.
3. 핵스쿼트(Hack Squat)
핵스쿼트 기구의 발판 윗 부분에 발을 놓고 선다. 무릎이 90도 각을 이룰 때까지 몸을 내린다. 잠시 멈춘 다음 시작자세로 다시 밀어 올린다.
레그프레스 기구에 앉아서 발을 어깨 넓이 정도 벌려서 발판 위에 놓는다. 무릎이 90도 각이 될 때까지 발판을 내린 후 중량을 다시 원위치로 힘껏 밀어 올린다.
5. 레그 컬(Leg Curl)
레그 컬 기구에 엎드려서 발목의 뒷 부분을 패드에 댄다. 가능한한 둔부에 가깝게 중량을 컬한다. 잠시 멈췄다가 시작자세로 돌아간다. 숙련이 되면 속도를 늦추어 반복한다.
6. 레그 익스텐션(Leg Extension)
무릎을 90도로 구부려서 레그익스텐션 기구에 앉는다. 다리를 펴서 동작의 정점에서 잠시 멈추었다가 천천히 시작자세로 되돌아 온다.
7. 시시 스쿼트(Sissy Squat)
배부분의 보디빌딩 선수들은 대퇴근 운동의 마지막에 시시 스쿼트를 실시하고 있다.
8. 데드리프트(Deadlift)
바벨을 앞에 놓고 허리는 펴고 무릎은 굽혀 선다. 양 손바닥을 다 아래로 하여 바를 잡거나 혹은 한손은 바닥을 한손은 위를 향하여 잡아도 된다. 다리가 완전히 펴질 때까지 중량을 들어올린다. 처음부터 다리를 펴고 이 운동을 해도 되는데 이 때에는 슬와근과 둔부, 허리에 더 많은 자극이 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