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26. 15:59

IE 8 - 얼마나 빠를까?

http://offree.net/entry/IE8-vs-Chrome

IE8 이 IE7 보다는 많이 빨라지긴 했지만 아직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에 비하면 아직은...

2009. 2. 26. 15:55

사파리 4가 정말 크롬보다 빠를까?

2009. 2. 26. 15:41

크롬에서 ActiveX 사용하기

http://qaos.com/article.php?sid=2855

퍼가기가 금지되어 있어서... ^^

'IT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IE 8 - 얼마나 빠를까?  (0) 2009.02.26
사파리 4가 정말 크롬보다 빠를까?  (0) 2009.02.26
내 PC에 맞는 최적의 메인보드 고르기  (0) 2009.01.01
모니터 수명을 알려주는 사진  (0) 2008.12.02
USB 3.0 규격 확정  (0) 2008.11.19
2009. 2. 25. 10:02

Visual Studio 2008 이 삭제시 에러가 발생할 경우...

이미지를 클릭하면 더 잘 보임니다~~


2009. 2. 23. 14:54

C# 제네릭

제네릭 클래스 및 메서드를 사용하면 제네릭이 아닌 형식에서는 불가능한 방식으로 재사용성,형식 안전성 및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제네릭은 컬렉션 및 컬렉션을 다루는 메서드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NET Framework 클래스 라이브러리 버전 2.0에서는 System.Collections.Generic 이라는 새로운 네임스페이스를 제공하며 이 네임스페에스에는 새로운 제네릭 기반 컬렉션 클래스가 여러 개 있습니다.
버전 2.0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응용 프로그램에서는 이전의 ArrayList 같은 제네릭이 아닌 형식 대신 새로운 제네릭 컬레션 클래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사용자 고유의 형식 안전적이고 효율적인 일반화 솔루션 및 디자인 패턴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자 지정 제네릭 형식 및 메서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1) 예제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한 제네릭 연결 리스트 클래스를 보여 줍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사용자가 이러한 클래스를 직접 만들기 보다 .NET Framework 클래스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하는 List<T> 클래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록에 저장되는 항목의 형식을 지정하기 위해 일반적으로는 구체적인 형식이 사용될 여러 위치에 형식 매개 변수 T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사용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ddHead 메서드의 메서드 매개 변수 형식
공용 메서드인 GetNext의 반환 형식 및 중첩 Node 클래스의 Data 속성
중첩 클래스에 있는 전용 멤버 데이터의 형식 

*  주목

중첩 Node 클래스에서도 T를 사용할 수 있다.
GenericList<int>와 같이 GenericList<T>를 구체적 형식을 사용하여 인스턴스화하면 모든 T가 int로 대체됩니다.

Ex-1)

 // type parameter T in angle brackets
public class GenericList<T>
{
    // The nested class is also generic on T
    private class Node
    {
        // T used in non-generic constructor
        public Node(T t)
        {
            next = null;
            data = t;
        }
        private Node next;
        public Node Next
        {
            get { return next; }
            set { next = value; }
        }

        // T as private member data type
        private T data;
        // T as return type of property
        public T Data  
        {
            get { return data; }
            set { data = value; }
        }
    }

    private Node head;
    // constructor
    public GenericList() 
    {
        head = null;
    }
    // T as method parameter type:
    public void AddHead(T t) 
    {
        Node n = new Node(t);
        n.Next = head;
        head = n;
    }

    public IEnumerator<T> GetEnumerator()
    {
        Node current = head;
        while (current != null)
        {
            yield return current.Data;
            current = current.Next;
        }
    }
}

다음 코드 예제에서는 클라이언트 코드에서 제네릭 GenericList<T> 클래스를 사용하여 정수 목록을 만드는 방법을 보여 줍니다.
형식 매개 변수를 변경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아래 코드를 문자열이나 기타 사용자 지정 형식의 목록을 만들도록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class TestGenericList
{
    static void Main()
    {
        // int is the type argument
        GenericList<int> list = new GenericList<int>();
        for (int x = 0; x < 10; x++)
        {
            list.AddHead(x);
        }

        foreach (int i in list)
        {
            System.Console.Write(i + " ");
        }
        System.Console.WriteLine("\nDone");
    }
}

제네릭 - 장점 : 제네릭 기능을 사용하면 제네릭 클래스나 메서드에 의해 사용되는 특정 형식을 지정할 수 있으므로 형식 안전성에 대한 작업을 컴파일러에서 담당하게 됩니다. 컴파일 타임에 형식 안전성이 적용되므로 올바른 데이터 형식을 테스트하기 위해 코드를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형식 캐스팅의 필요성과 런타임 오류의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제네릭은 여러 구현의 오버헤드 없이 형식 안전성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 변수 선언과 함께 연결된 문자열 목록을 만들 수 있습니다. 

C#

LinkedList<string> llist = new LinkedList<string>();

기본 형식에서 상속하고 멤버를 재정의하지 않아도 됩니다. 연결된 목록은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NET Framework에서 제공하는 제네릭 컬렉션 형식은 System.Collections.Generic 및  system.Collections.ObjectModel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형식 안전성 외에, 일반적으로 제네릭 컬렉션 형식은 값 형식을 boxing하지 않아도 되므로 값 형식을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조작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데브피아 강도욱
       >>http://www.devpia.com/MAEUL/Contents/Detail.aspx?BoardID=18&MAEULNo=8&no=1357&ref=1357

2009. 2. 19. 11:41

갑자기 애매모호해서 정리쫌...

1. 클래스와 객체의 정의와 용도

클래스란 '객체를 정의해놓은 것.' 또는 클래스는 '객체의 설계도 또는 틀'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클래스는 객체를 생성하는데 사용되며, 객체는 클래스에 정의된 대로 생성된다.

클래스의 정의 - 클래스란 객체를 정의해 놓은것이다.
클래스의 용도 - 클래스는 객체를 생성하는데 사용된다.

객체의 사전적인 정의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책상, 의자, 자동차와 같은 사물들이 곧 객체이다. 객체지향이론에서는 사물과 같은 유형적인 것뿐만 아니라, 개념이나 논리와 같은 무형적인 것들도 객체로 간주한다.
프로그래밍에서의 객체는 클래스에 정의된 내용대로 메모리에 생성된 것을 뜻한다.

객체의 정의 - 실제로 존재하는것. 사물 또는 개념
객체의 용도 - 객체가 가지고 있는 기능과 속성에 따라 다름

유형의 객체 - 책상, 의자, 자동차, TV와 같은 사물
무형의 객체 - 수학공식, 프로그램 에러와 같은 논리나 개념

클래스와 객체의 관계를 우리가 살고 있는 실생활에서 예를 들면, 제품 설계도와 제품과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TV설계도(클래스)는 TV라는 제품(객체)을 정의한 것이며, TV(객체)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또한 클래스는 단지 객체를 생성하는데 사용될 뿐이지 객체 그 자체는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기능의 객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클래스로부터 객체를 생성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우리가 TV를 보기 위해서는, TV(객체)가 필요한 것이지 TV설계도(클래스)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TV설계도(클래스)는 단지 TV라는 제품(객체)을 만드는데만 사용될 뿐이다. 그리고 TV설계도를 통해 TV가 만들어진 후에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프로그래밍에서는 먼저 클래스를 작성한 다음, 클래스로부터 객체를 생성하여 사용한다.

[참고]객체를 사용한다는 것은 객체가 가지고 있는 속성과 기능을 사용한다는 뜻이다. 


클래스를 정의하고 클래스를 통해 객체를 생성하는 이유는 설계도를 통해서 제품을 만드는 이유와 같다. 하나의 설계도만 잘 만들어 놓으면 제품을 만드는 일이 쉬워진다. 제품을 만들 때마다 매번 고민할 필요없이 설계도 대로만 만들면 되기 때문이다.
설계도 없이 제품을 만든다고 생각해보라. 복잡한 제품일 수록 설계도 없이 제품을 만든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을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클래스를 한번만 잘 만들어 놓기만 하면, 매번 객체를 생성할 때마다 어떻게 객체를 만들어야 할지를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클래스로부터 객체를 생성해서 사용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2. 객체와 인스턴스

클래스로부터 객체를 만드는 과정을 클래스의 인스턴스화(instantiate)라고 하며, 어떤 클래스로부터 만들어진 객체를 그 클래스의 인스턴스(instance)라고 한다.

예를 들면, Tv클래스로부터 만들어진 객체를 Tv클래스의 인스턴스라고 한다. 결국 인스턴스는 객체와 같은 의미이지만, 객체는 모든 인스턴스를 대표하는 포괄적인 의미를 갖고 있으며, 인스턴스는 어떤 클래스로부터 만들어진 것인지를 강조하는 보다 구체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예를 들면, '책상은 인스턴스다.'라고 하기 보다는 '책상은 객체다.'라는 쪽이, '책상은 책상 클래스의 객체이다.'라고 하기 보다는 '책상은 책상 클래스의 인스턴스다.'라고 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인스턴스와 객체는 같은 의미이므로 두 용어의 사용을 엄격히 구분지을 필요는 없지만, 위의 예에서 본 것과 같이 문맥에 따라 구별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시 정리를 하니깐 정확하게 기억이 돌아오는듯 ㅎㅎㅎ

2009. 2. 11. 12:00

하루 8잔의 물을 마시면 날씬해지고 건강해진다


우리의 인체는 70% 물로 채워져 있답니다.

사람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수분인 것이죠.
그 다음으로 밥도 있고, 고기도 있고, 드림코코아도 잇는거죠 ㅋㅋ

매일 마신 물은 소변과 땀(피부의 땀구멍을 통한 증발)으로 배출이 되죠.^^
사람이 건강하다는 의미는 60조개에 달하는 사람의 세포가 건강하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건강한 사람은 건강한 세포를 가지고 있고,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건강하지 못한 세포를 가지고 있죠.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특히 세포와 장기가 건강해서 제 기능을 다할 때 신진 대사가 원활해지고 그로인해 에너지 소모율인 기초대사율도 높아집니다.

아시다시피 근육은 73%가 수분으로 채워져 있기에 수분의 섭취를 충분히 해줘야 효율적인 근육운동의 성과도 얻을 수 있으며 다이어트시 근육의 소실도 최소화시킬 수 있답니다.^^

또한 공복에 물을 자주 드시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가되어 불필요한 간식탐닉과 과식을 막게되죠^^

바쁜 현대인들은 물 한잔 마실 시간이 없는데, 그런 환경은 피를 탁하게 하고, 피속의 노폐물이 가득차서 만성두통, 피부트러블, 변비 등 각종 질병이 생기는데 원인이 되죠.
그래서 물 많이 마시는 사람이 피부가 곱다고 예로부터 사람들은 말하죠^^
 

하루 1.2~2리터의 수분이 필요합니다.
특히 운동을 많이 하는 분은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줘야죠...^^

물은 소량씩 자주자주 침을 섞어서 마셔주시면 좋습니다.^^
화장실 자주 오가시면서 스트레칭도 병행하시면 건강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느거죠!! ㅋㅋㅋ

지금 예쁜 물통을 준비해 놓고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녹차, 보리차 등을 드셔도 좋아요^^



◇ 날씬하게 물 마시는 방법은 따로 있다

물이나 과일은 살이 찔 염려가 없다면서 배불리 양껏 마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라면서 무조건 물을 적게 마시는 사람도 종종 있을 것이다.

어느 때보다 많이 마시게 되는 물·물·물.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마시는 방법이 날씬하게 물 마시는 법일까?

식사 중에 많은 물을 마시면 왜 살이 찔까? 식사 중에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확실히 비만으로 이어진다. 왜 물을 마시면 살이 찌는 것일까? 여기서는 그에 대한 해답과 특히 물을 마시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물 자체는 열량이 없다. 그런데 왜 살이 찌는 것일까? 식사 중에 물을 마시면 혈액 내의 혈당치가 갑자기 올라간다. 혈액 내의 혈당이 상승하게 되면 포만중추가 섭식중추를 억제하게 되어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식사 중에 물을 많이 마시면 혈당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포만감을 느끼게 되면 오히려 식사량이 줄게 되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얼핏 생각하면 그렇다.


◇ 식사 중 마시는 물은 다이어트에 도움안돼

그러나 문제는 급격한 혈당치의 상승에 있다. 혈당이 상승하면 재빨리 인슐린이 동원된다. 인슐린은 기준치가 넘는 혈당을 모두 지방으로 바꾸어 버린다. 때문에 식사 중에 다량의 물은 오히려 비만을 유발한다.

우리가 식사할 때 혈당이 서서히 올라가느냐 갑자기 올라가느냐 하는 문제는 비만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중요한 사항이다. 같은 양의 열량을 먹어도 당이 천천히 흡수되도록 하면 지방의 생산량을 절대적으로 줄일 수 있다. 즉 혈당이 기준치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 한 지방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물은 어떻게 마시는 것이 좋을까?

동의보감에 보면 같은 물이라도 명칭이 수십가지가 된다. 어디에 있는 어떤 물이냐에 따라 다르게 의미부여를 하고 있다. 즉 물도 하나의 에너지로서 어떤 약리작용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은 에너지가 없다.

그러나 물이 인체 내에 들어오면 이 물을 처리하기 위해 인체는 상당량의 활동을 해야만 한다. 즉 물은 인체에 들어와서 신진대사에 활용되며 많은 에너지를 소비시킨다.

빈 속에 물을 계속 마시면 어떻게 될까? 음식이나 알콜이 섞이지 않은 상태에서 물만을 마시게 되면, 그 물은 위에서는 흡수되지 않는다.

대부분 장에서 물을 흡수하게 되는데 이때 인체가 물을 흡수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열량의 사용하게 된다. 이렇게 흡수된 물은 혈액내로 들어와 필요한 곳에 쓰이게 된다.

그런데 혈액은 일정한 농도를 유지해야만 정상적인 생명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근육 세포에 있는 수분은 근육 세포 내의 수분과 근육 세포 바깥의 수분으로 나뉘어진다.

이때 세포내의 수분과 세포 외의 수분은 일정한 비율로 유지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근육세포는 73.3%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근육세포 바깥에 있는 수분의 양은 전체 근육세포에 있는 수분 중에 대개 32~34%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세포 외의 수분이 32%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인체는 갈증을 느끼게 되며, 30%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탈수 현상이 나타나며 생명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하게 된다.

또 34% 이상이 됐을 때는 붓는 느낌을 받게 되며, 35% 이상이 되면 실질적으로 병적인 부종 상태가 된다. 인체는 질병에 걸리지 않고, 왕성한 생명활동을 하기 위해 적절히 이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빈속에 계속 흡수된 물은 실제상으로 달리 갈 곳이 없게 된다. 그러므로 이때 신장은 상당량의 물을 흡수하여 배셜시켜야 하므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이때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므로 당연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수분이 많은 과일의 경우는 어떻게 되는 걸까? 대부분의 과일은 수분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식후에 과일을 먹으면 살이 찐다는 말은 과일에 들어있는 당분 때문이기도 하지만, 수분의 역할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자주 찾게 되는 수분이 듬뿍 담긴 수박, 멜론 등의 과일은 위 속에 있는 동안 수분이 나오며 위에서 함께 흡수된다. 흡수 즉시 혈당이 올라가고 이때 분비된 인슐린이 지방을 만들어내기 시작하며 비만을 가중시킨다.

◇운동 중의 물은 어떻게 마시는 것이 좋은가?

그 어느때보다 운동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는 요즘. 운동을 하고 나면 땀을 흘리게 되고 그 이후에 마시는 한모금의 마시는 물은 생명수처럼 시원하고 달콤하기까지 하다.

운동 중의 물 마시는 방법도 다이어트 중 물 마시는 방법 못지 않게 매우 중요하다. 운동을 지속시킬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운동 수행 능력과 직결되어 있다.

운동 중에 땀을 흘리면 흘릴수록 게속 수분이 적절히 공급된다면 이중 삼중의 효과가 있다. 흔히 땀 흘리게 운동을 하고 물을 마시면 도로아미타불격으로 된다고 생각하는 이가 많다.

하지만 전혀 반대다. 물 자체는 칼로리가 없지만 인체의 신진대사에 중요하게 참여하고 있다. 때문에 수분대사가 원활하면 운동이라는 방법 외에도 흡수된 수분을 처리하는데 많은 칼로리를 많이 쓰게 된다. 즉 운동 이외의 효과를 톡톡히 보는 셈이다. 그러므로 물을 어떻게 마시느냐에 따라 다이어트의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첫째 마신 물의 흡수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수분의 흡수는 처음 물을 마실 때의 온도와 직결되어 있다고 한다.

한번 생각해보자. 위장의 온도와 비슷한 미지근한 물이 흡수가 빠를가, 그렇지 않으면 더운물일까, 찬물일까? 언뜻 생각하면 미지근한 물이 가장 빨리 흡수될 것 같은데 그렇지가 않다. 섭시 5℃ 정도의 물을 마실 때 가장 흡수속도가 빠르다고 한다. 그러므로 운동 전후에 마시는 물은 5℃전후가 되는 시원한 느낌을 받는 물이 가장 좋다.

둘째, 언제 어떤 방법으로 마시는 것이 좋을까? 비록 운동 중에 땀을 대량으로 흘릴지라도 계속해서 수분이 공급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줘야 정상적인 혈액 농도를 유지할 수 있고 심장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이는 물의 흡수 속도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런데 물은 위에서 흡수되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다. 물이 위에 보관되어 있다가 대략 20분 정도가 지난 후에 장에서 흡수되기 시작한다. 우리가 갈증을 느끼고 나서 물을 마신다고 가정해 보자.

이때는 물을 마시더라도 무려 20분이나 지나서야 수분이 흡수되기 시작할 것이다. 그동안 당연히 운동은 지속될 것이지만, 운동 능력은 급속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갈증을 느꼈을 때 마시는 물은 시원한 느낌 외에는 심장의 운송능력을 돕는다거나 혈액농도를 조절해 주지 못한다.

그러므로 운동을 시작하기 최소한 20분 전부터 물을 적당히 마셔두엇다가 운동이 시작되면 지속적으로 마셔야 한다. 운동 중에 한 사발 가득 마셔셔 위에 부담을 주는 정도의 양만 피하도록 한다. 조금씩 여러 차례 나누어서 지속적으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셋째 어떤 물을 마시는 것이 좋은가? 사실 운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요즘 시판되고 있는 스포츠 음료가 좋다. 스포츠 음료는 운동 중에 발생되는 갈증을 가급적 빨리 없애주어 운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운동 중에 일어난 각종 영양의 손실을 보충해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스포츠 음료는 되도록 피해야 한다. 앞에서 당과 인슐린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이미 언급한 바가 있다.

스포츠 음료에는 그 향과 맛을 내기 위해 약간의 당 성분을 추가한다. 소량이라고 하더라도 당이 인체에 흡수되면 혈액내의 혈당치를 높이고 인슐린이 분비되어 지방의 동원을 억제하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지구력을 떨어뜨려 운동의 효과를 절감시키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때문에 운동을 하는 경우라면 스포츠 음료보다는 물을 마시도록 하는 것이 좋다. 
 



◇ 물로 하는 다이어트 요령

지금까지의 설명을 토대로 살펴보면 다이어트를 위해 물 마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물은 수돗물을 피하고 미네랄로 한다.
2. 갈증을 느껴서 마시는 것보다, 갈증이 없을 때 마시는 것이 좋다.
3. 하루 중 공복시에는 조금씩 자주 물을 마시며, 마시는 물의 양은 최소한 1.5ℓ 이상이 되게 한다.
4. 식전 30분에서 식후 1시간까지는 물을 가급적 적게 먹거나 피한다.
5. 운동시에는 수시로 물을 자주 먹어준다.


날씬해질 수 있는 비밀이 물에 숨어있다.


물을 제대로 알고 마시는 습관으로 한달에 1~2kg의 감량도 가능하다는 사실 잊지 말자.


내용출처 : 좋은 정보들을 제공하는 성공 다이어트/비만과의 전쟁카페 http://cafe.daum.net/slim

 
2009. 2. 4. 14:21

[생성 패턴] 싱글톤(Singleton) 패턴

디자인 패턴에는 생성 패턴, 구조 패턴, 행위 패턴으로 나뉘며, 각 패턴마다 세부 패턴들로 다시 나눠진다.

싱글톤 패턴은 생성 패턴중의 하나로써 이름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시스템에 해당 객체가 하나만 존재하도록 만드는 패턴이다. A라는 곳에서 변경한 객체내부의 데이터를 B라는 곳에서도 활용할수 있다.

싱글톤으로 만들고 싶은 클래스에 자기자신을 반환하는 메소드를 가지게 만든다. 그리고 사용자는 싱글톤 클래스를 이용하여 객체를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싱글톤 클래스가 가진 메소드를 이용하여 객체를 얻는다.
싱글톤 메소드는 객체 내부에 하나의 객체만 만들어 둔 뒤, 이 객체를 반환해 주는 것이다.

싱글톤 클래스를 만드는 방법은 먼저 클래스 내부에 자기자신을 저장하는 static 멤버변수를 가지게 한다.

class Framework
    {
        private static Framework the_object;
                
        public static Framework get_object()
        {
            if (the_object == null)
            {
                the_object = new Framework();
            }
            return the_object;
        }
    }

싱글톤 객체를 반환하는 메소드를 사용하게 되면, 메소드는 제일 처음 한번만 객체를 생성하고  그 다음에는 이미 생성된 객체만 반환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

아랫 소스는 객체가 호출될 때마다 호출한 횟수를 출력할수 있다.

class Framework
    {
        private static Framework the_object;
        private string system_state;
        private static int num_invoke;

        public Framework()
        {
            the_object = this;
            num_invoke = 0;
            system_state = "대기";
        }

        public static Framework get_object()
        {
            if (the_object == null)
            {
                the_object = new Framework();
            }
            num_invoke++;
            Console.WriteLine("호출된 횟수 : " + num_invoke);
            return the_object;
        }
    }

책을 보면서 정리하고 소스도 돌려보고 하니깐 지금은 이해가 가는데 실전에서 쓸땐 과연... ㅋㅋㅋ

'Design Pattern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성 패턴] Simple Factory Pattern  (0) 2009.03.06
2009. 1. 21. 15:39

체지방 감량 위한 운동법

1) 왜 유산소운동 해야하나?

유산소운동이 아니면 체지방 연소는 불가능하다는데.....
운동을 하면 지방이 사용된다는 말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지만 어떻게 근육이 사용되고 어떤 경로를 통해 지방이 연소되어지는지 이해를 한다면 운동을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운동을 할 때 사용되어지는 근육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ATP(아데노신3인산)라는 물질이다. ATP는 근육중에 존재하는 것으로 아데노신이라는 물질과 3인산으로 구성되어있으며,인산 1개가 떨어져나가 ADP(아데노신2인산)로 바뀔 때 에너지가 생기는데 이 에너지로 근육이 움직이게 된다.

그런데 이 ATP는 근육중에 소량밖에 존재하지않는다. 따라서 근육을 지속적으로 움직이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ADP에 다시 인산을 결합시켜 ATP를 재합성시켜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한 한가지 방법이 "ATP-CP".라고 불리우는 에너지 공급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변화된 ADP가 CP(크레아틴인산)로 부터 인산을 1개 받으면 ATP으로 재합성이 된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CP의 양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다. 보통 10초 정도 밖에 이 과정은 지속되지않는다. 100m 달리기와 같은 운동이 이 에너지 공급과정을 거친다고 할 수 있다.

10초보다 더 긴 운동을 하는 경우 운동에너지는 다른 과정을 거치는데 "유산과정"이라는 것이다. 이 과정 동안에는 글리코겐을 유산으로 분해할 때 생기는 에너지로 ATP를 재합성하게 된다. 근육에 축적되어있는 글리코겐은 CP보다 양이 더 많지만 CP만큼 효율적으로 잘 ATP를 재합성시키지 못한다. 따라서 근육의 파워에 대해서는 ATP-CP과정 보다는 떨어진다. 이 에너지 공급형태는 약40초 정도 지속된다. 400m 달리기를 할 때 이 형태의 에너지 공급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거리달리기와 같이 장시간 운동을 할 때 사용되어지는 에너지 공급과정이 유산소과정이다. 이때는 지방과 산소를 탄산가스와 물로 변화시킬 때 생기는 에너지로 ATP를 재합성시킨다. 지방량은 충분하기 때문에 장시간 운동을 할 수 있고 단지 재합성되는 양은 적기 때문에 힘, 파워를 발휘할 수 없다. 쉽게 마라톤을 생각하면 된다. 마라톤 운동시 이 에너지 공급과정을 통한다. 즉 앞에서 설명된 경우와 달리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이 된다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 공급형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지방을 연소시키기 위해서는 꼭 유산소운동을 해야지방이 사용되고 이것이 운동에너지로 사용이 된다. 그래서 체중감량, 다이어트의 지름길은 유산소운동을 하는것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2) 왜 20분 이상일까?

유산소운동을 시작하면 운동초기에는 혈액중에 있는 글루코스와 지방을 사용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근육내의 근글리코겐이나 근중성지방도 분해되어 운동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데 이는 운동을 시작한 후 20분이 지나야한다. 이 이후에는 운동을 함으로써 지방세포에 있는 중성지방이 분해되기 시작하고 이 지방산이 근육으로 운반되어진다. 따라서 지방은 유산소운동을 20분 이상 할 때 연소된다고 볼 수 있다.

산소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면서 실시하는 유산소운동과 달리 100m 달리기와 같이 단기적인 파워를 요구하는 운동을 할 때에는 지방보다는 글루코스가 소비된다. 따라서 유산소운동을 비교적 낮은 강도로 20분 이상 실시하는 것이 지방세포에서 지방을 소비시키기에 완벽한 조건이다.
 

3) 체지방 감량법 뭐니뭐니해도

건강증진을 위해서라면 유산소운동이 무산소운동(예-웨이트트레이닝)이 효과적이다.
우리 인체의 근육은 유산소근육과 무산소근육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유산소근육은 같은 양의 근육이 만들어 내는 에너지량이 무산소근육 보다 많으며 유산소근육은 지방을 사용하여 무산소근육은 탄수화물을 사용해서 에너지를 만든다. 이 때문에 체중감량에는 유산소운동이 권장되어진다.


유산소운동을 통해 유산소근육이 단련되면 우리 인체가 지방을 더 쉽게 연소할 수 있도록 될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과 심폐기능의 향상, 관절 보호 능력의 향상 등의 효과가 있다. 
 

4) 체지방 연소 이래서 좋다

(1) 인체내 저장된 탄수화물을 절약할 수 있어 안정적인 혈당치를 유지할 수 있다. 피로감도 줄어들고 정신적으로 안정되어 스트레스도 감소하며 집중력은 향상된다.
(2)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균형이 안정되며 약해진 신체부위를 회복시키는 능력과 더위와 추위에 대응하는 능력도 향상하고 질병에 대한 면역력도 향상된다.
(3) 유산소운동의 결과로 유산소근육이 발달되어 골격균형 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등과 허리에 가해지는 부하에 견딜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고 운동상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4) 매일 운동을 하더라도 피로감을 느끼지않고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된다.
 


5) 체지방 연소 실패하면

(1) 운동을 하더라도 지방분이 연소되지않고 혈당치가 떨어지면서 피로감을 느껴 운동을 지속할 수 없게된다.
(2) 지방이 사용되지 않으면서 대신에 탄수화물이 운동에너지원으로 사용됨에 따라 혈당치가 떨어진다. 따라서 혈당치를 올려주기 위해서 배가 고파지게 되고 특히 단 음식이 먹고싶어진다.
(3) 식사에 따라 혈당치가 갑자기 올라가면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의 작용에 의해 혈당치가 떨어지므로 식사를 한 후에 식곤증을 느끼게된다.
(4) 필요 이상으로 섭취한 당분은 체내에 지방이라는 형태로 저장이 되므로 체지방량이 증가하게된다.
(5) 지방에 사용되지않고 대신에 탄수화물이 사용되면 혈당치가 감소한다. 혈당치가 감소하면 쉽게 화를 내는 증상이 반대로 혈당치가 증가하면 심리적으로 안정되지못하고 초조감을 느끼는 증상이 나타난다.
(6) 혈당치가 증감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안정된 혈당치를 유지하려고 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이런 상태에서는 교감신경의 흥분상태가 지속되고 숙면을 취할수 없게된다.

6) 확실한 유산소운동법

(1) 운동시 신체상태를 알려주는 징표가 심박수이다. 운동 중에 수시로 심박수를 체크한다.
(2) 유산소운동을 할 때 중요한 점은 거리와 속도가 아니다. 운동시간과 심박수이다.
(3) 운동강도는 최대심박수를 기준으로 목표심박수를 계산해서 이 수준에 맞춰서 운동한다.
(4) 최대유산소 심박수를 넘는 강도에서 운동하면 지방이 사용되지 않는다.
(5) 체내의 지방을 보다 효율적으로 연소시키기 위해서는 몇달 동안 유산소운동을 지속해서 체지방이 잘 연소되는 체질로 바꿔야한다.
(6) 유산소운동을 할 때 본운동 전후로 최소한 15분 동안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을 한다.
(7) 피로감 회복과 운동상해의 치료를 뮈해서는 걷기 등의 운동이 효과적이다.
 

7) 유산소운동 결과 바로 이것

유산소운동을 통해서 얻을수 있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교환하는 폐의 기능향상, 혈액을 심장으로부터 보내고 받는 능력의 향상, 운동중의 혈액의 흐름을 분배하는 심장기능 향상, 유산소근육이 산소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 향상, 지방분을 더 효율적으로 연소시키는 능력이 향상되는 것 이다.

이중에서 유산소근육의 능력향상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근육중 특히 유산소근육에는 혈관이 집중되어 있는데 유산소운동을 많이하면 근육내의 모세혈관이 발달하게 되어 혈액 순환능력이 향상되어 근육 구석구석까지 산소가 잘 운반되게 된다. 그리고 혈액순환 능력이 향상되면 운동에 의해 생기는 젖산을 보다 잘 제거할 수 있게 됨으로써 운동후 느끼는 피로도가 감소한다.

그리고 유산소운동의 결과로 근육내에 지방분을 연소시키는 장소인 미토콘드리아가 증가하게되어 산소를 효율적으로 이용해서 보다 많은 지방을 연소할 수 있게된다.

운동중의 강도가 점점 높아지면 즉 운동중 심박수가 최대 유산소심박수를 초과하게 되면 운동에너지는 무산소에너지시스템에 의해서 공급이 되기 시작한다. 즉 운동에너지원이 지방에 의해서 동원되는 것이 아니라 탄수화물에 의해 동원이 되기 시작하게 되어 지방이 사용되는 비율이 억제되며 유산소시스템에 의해서 에너지가 사용되는 능력은 발달되지 않는다.


2009. 1. 21. 15:35

남자는 배 여자는 허벅지·엉덩이

지방이 많이 쌓이는 부위 역시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남녀가 같은 수준의 체지방을 가지고 있더라도 허벅지 부위의 지방율은 여자가 남자 보다 1.4배 가량 많다. 여자는 임신과 출산을 위해서 자궁 부위에 체지방을 저장해 두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여성호르몬이 허벅지 또는 엉덩이의 지방세포에 체지방이 축적되도록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이다.

체지방에서 내장지방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복부의 내장기관 주변에 분포되어있는 지방을 말한다. 여성은 피하지방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반면 남성은 내장지방이 많이 분포되어있다. 남자는 배 주위에 내장지방이 많고 여자는 엉덩이와 하체 부위에 피하지방이 많은 이유가 이 때문이다.

20대 남성인 경우 전체 체지방 중에서 내장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10% 정도이며 이 비율은 나이가 많아지면서 함께 증가하여 60대에 이르러서는 전체 지방량의 30% 전후를 차지하게 된다. 그리고 남성은 체지방율이 높아짐에 따라서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이 일정한 비율로 증가하는 반면 여성인 경우는 피하지방이 많다고 꼭 내장지방이 많은 것은 아니다. 여성은 체지방율이 증가하더라도 증가한 지방은 허벅지 또는 엉덩이 부위에 우선 저장이 되기 때문이다. 전체 체지방율에서 내장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20대 여성인 경우 10% 이하 그리고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낮아지는 60대에서는 20% 전후가 된다.

체지방이 어느 부위에 분포되어 있는가는 전체 체지방율(%)을 수치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남녀의 신체적인 특징을 잘 이해해서 어느 부위에 지방이 많은가를 알아내고 이해하여 이에 맞는 이상적인 목표를 세워 체지방율을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하다.